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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의 마라톤문학
저는 절대로 엘리트 마라토너가 아닙니다. 제가 할 수 있으면 보통 마라토너는 다 할 수 있고 제가 못 해도 다른 마라토너들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못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시작도 못하는 것이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시작을 하는 거지요.

총 게시물 182건, 최근 1 건 안내 RSS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2
 방황하는 호수 로프노르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94
가슴에 새겨진 한반도 모양(사진 위). 오랜 시간 한반도문양 티셔츠를 입고 달리면서 햇볕에 반사돼 만들어졌다        …
강명구 2018-06-23
181
 서유기의 화염산을 지나다
톈산은 양산박의 송강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93                투루판으…
강명구 2018-06-18
180
 우루무치에서 만난 우렁각시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92 
      내 마라톤이 마냥 고통의 연속으로 알고 측은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막에도 오아시스가 있듯이 나의 마라톤에도 오…
강명구 2018-06-13
179
 평화의 장기판을 벌이자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91
      얼마 전 호르고스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모여 장기를 두었다. 장기 알이 우리 웬만한 밥사발만 하다. 유라시아 실크로드…
강명구 2018-06-10
178
 톈산 정상은 내 발걸음을 허락하지 않았다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90
      늘 옳은 길을 가려 했다. 옳은 길은 선택하기 위해서 사전에 조사도 하고 다른 사람 조언도 들었다. 일단 갈 길을 …
강명구 2018-06-06
177
 텐산 풍경 읽어주는 남자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89 
      달리며 한 편 영화를 보듯, 거장(巨匠)의 명화가 전시된 미술관을 관람하듯, 대자연의 변화무쌍한 풍광을 바라보며 그…
강명구 2018-06-04
176
 텐산을 넘는 길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88
      이 길은 1219년 칭기즈 칸 20만 군대가 수십 수백만 양과 소들과 함께 지금 넘고 있는 텐산 산맥(天山 山脈)을 반대 방향에서 …
강명구 2018-06-03
175
 마침내 중국 땅에 들어서다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87
        이제 까다롭기로 악명 높은 중국 국경검문소를 통과했다. 마음의 준비를 잔뜩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수월…
강명구 2018-06-01
174
 평화의 밴드웨건
먼 길에서 짧은 만남, 긴 여운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86         자르켄트는 중국 국경에서 약 40km 떨어진 한적한 …
강명구 2018-05-28
173
 말(馬)들의 동료애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85
         어제 비가 와서 희미하게 보이던 오른쪽에 병풍처럼 처진 설산이 선명하게 보이고 하늘 위로 …
강명구 2018-05-23
172
 디아스포라 아리랑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84
      이곳 알마티 고려인들에게 저녁 초대를 받았다. 나는 잠시 망설였다. 지금 나의 최고의 고려사항은 어떻게 피로를 풀고,…
디아스포라 아리… 2018-05-16
171
 비슈케크에서 받은 자주독립자금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83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초원의 야생화(野生花)는 척박한 땅에서도 꽃을 피우고 진한 향…
강명구 2018-05-12
170
 개미의 법칙, 꿀벌의 법칙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82
      비가 내린 다음날 오월의 햇살은 초원의 초록을 더욱 찬란하게 한다. 텅빈듯한 대지에 초록의 희망이 가득하다. 아시아…
강명구 2018-05-10
169
 평양냉면으로 읽는 평화이야기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81
     남북정상회담이 있던 날 평화의집 저녁만찬은 평양냉면이었다. 남쪽에서 열리는 분단 역사 최초 정상회담에 남한식 음식을 준비했을 …
강명구 2018-05-08
168
 ‘10월의 대동강 맥주축제’를 꿈꾸며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80
      ‘통일이여! 평화여! 한반도의 번영이여! 일원세상이여!’ 이렇게 쓰고 보니 이 거룩한 단어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
강명구 2018-05-07
167
 단군의 자손 카자흐스탄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79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카자흐스탄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얼굴이 우리의 얼굴과 매우 똑같다는 것에…
강명구 2018-05-06
166
 세 남자의 향기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78
      나는 끝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을 보면 가슴이 설레인다. 나는 언제나 사랑에 목말라하고 사랑에 마음 졸여할 줄 안다. …
강명구 2018-05-05
165
 까레이스키와 함께 부르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77
         그 옛날 석국(石國)이라 부르던 타쉬켄트로 들어서는 발걸음은 왠지 모르게 힘이 붙었다. 습…
강명구 2018-05-02
164
 사마르칸트에서 만난 우리 선조의 발자취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76
       우즈베키스탄은 아직도 우리에서 낯선 나라이다. 그러나 친근감이 가고 신비하고 호기심을 유발(誘發)하는 나라이…
강명구 2018-04-29
163
 비비하눔 왕비의 치명적인 키스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75
         푸른 도시 사마르칸트를 에메랄드보다도 더 영롱한 땀방울을 흘리며 달리는 나그네에게 박수…
강명구 20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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