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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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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日較差)가 심해 요즘들어 처음으로 안개낀 아침을 맞이했다. 아침에 나갔다 들어오는 길에 돌담 옆에 작은 장미들이 피어있는 모습… |
조성모 | 2024-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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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섭의 비평프리즘>화가 조성모의 삶과 예술 화가 조성모의 삶과 예술을 한 마디로 규정하기는 쉽지 않다. 그만큼 독특한 삶의 이… |
조성모 | 2023-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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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위편 Trail 풍경 Sarang Mountain 옆에 있는 정상까지 올라 갈 수 있는 Trail을 따라 반 정도 올라가 동네길로 들어와 한바퀴 돌았습니다. 의… |
조성모 | 202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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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올해는 다른 해의 여름과는 다르다. 우선 더운 날이 퍽이나 길고 많다. 거기에 게릴라성 집중 호우가 잦았다. 그로 인해 더 좋은 환경의 조건… |
조성모 | 2023-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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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로 냇가 둑 보수 사랑마운틴엔 1930년대 흐르는 냇가를 콘크리트 공사로 막아 만든 수영장 잔해(殘骸)가 있었다. 세월속 어느 지점에선가 … |
조성모 | 202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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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ng Mountain 에 둥지를 튼지 강산이 변한 세월이 흘렀다. 세월 앞에 변하지 않은것이 없듯 50대 초반에 들어와 60대를 맞으니 내 몸도 … |
조성모 | 202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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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ROTC 동기의 단톡방 글 고국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접하는 곳은 형제와, 몇몇 작가분들, 77학번 미술과 동기들, 대학 R.O.T.C. 동… |
조성모 | 202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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둑을 쌓고 다리를 놓고이틀에(March 2~3) 걸쳐 다리를 다시 하나 놓았다. 이 자리는 야외 작업시 이용할 공간으로 Sarang Mountain에서 햇볕이 제일 많이 내려주… |
조성모 | 202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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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 future of humanity beautiful? ‘Last Pencil on Earth(지구의 마지막 연필)’ 작품 의도가 널리 알려져 좀 더 나은 지구 삶이 되었… |
조성모 | 202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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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should I title? ❤️A Funny Guy? A Happy Flagman? Trafiic Signal Worker?... 근데 주저하는 시간이 타이틀을 지을 손가락을 멈… |
조성모 | 2022-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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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 
파리 : 
서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