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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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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코네티컷에서 20세 청년이 총기난동을 부려 28명이 죽었대요. 2007년 버지니아공대에서 한국계 학생 조승희가 쏴 죽인 32명에는 못 미쳐… |
이계선 | 201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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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장로님대통령을 뽑아야 합니다. 청와대에서 기도하는 장로님대통령이라야 전국이 복음화 되고 남북통일 되고 하나님이 복을 주실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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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선 | 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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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한국여행중인 U목사가 주일에 강남의 M교회를 찾아갔습니다. K목사가 당회장으로 있는 교회입니다. U목사는 K목사가 부흥회(復興會) 인도하러 뉴욕에 … |
이계선 | 201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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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태풍 샌디가 다녀 간지 20여일이 지났다. 산더미로 몰려와 아파트를 흔들어 대던 파도는 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깨끗이 물러가 버렸다. 그런데도 … |
이계선 | 201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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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나는 돈을 좋아하는 목사다. 가난한 돌섬 시영아파트에서 살고 있으니 사람들은 내가 돈을 싫어하는 줄 안다. 천만에! 나는 꽃다발보다 돈다발을 더 좋아한다.… |
이계선 | 2012-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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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박정희가 없었다면 한국은 지금도 60년대 초의 가난을 살고 있을겁니다. 피똥을 싸면서 보리고개를 넘던 굶주림을 해결하고 경제대국을 이룬 건 순… |
이계선 | 2012-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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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목사님, ‘가을의 전설’은 월드시리즈에서 탄생하는 명승부전이지요. 그런데 금년 미국프로야구는 플레이오프가 시작되는 1라운드부터 가을의 전설이 터지고 … |
이계선 |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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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딸애의 결혼식은 ‘강남스타일’이 아니라 ‘돌섬스타일’로 하기로 했습니다. 양가 사촌까지만 모이는 조촐한 가족잔치로 말입니다. 그런데 시작하고 보니 ‘… |
이계선 | 2012-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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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남자친구와 유럽여행을 다녀온 큰딸 진명이가 에펠탑이야기를 꺼냈다.
“아빠, 파리중심가를 흐르고 있는 세느강변을 걷고 있는데 파란 불빛 한줄기가 우리들… |
이계선 | 2012-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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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수박을 자르는데 방정맞게도 흥부생각을 했다. 이 수박이 흥부의 복 바가지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가르자마자 금은보화가 와르르 쏟아져 나온 흥부의 … |
이계선 | 201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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