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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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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저는 요즘 한국정치사의 어두웠던 단면을 정치소설로 쓰고 있습니다. 원고를 쓰면서 발견하는 비하인드 스토리에 스스로 놀랍니다. 그중에 민주인사 장… |
이계선 | 2013-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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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목사님. 이곳 버지니아는 워싱턴 DC의 벚꽃이 만발한 봄입니다. 목사님 계신 돌섬에도 봄이 왔겠지요?”
버지니아 숲속에서 봄소식을 전… |
이계선 | 201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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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매스컴 시대에는 스타만이 살아남는다. 주가 상승의 대재벌도 일단 스타덤에서 물러나기 시작하면 어둠속으로 사라져 버리는 유성(流星)처… |
이계선 | 2013-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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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아내가 바닷가에 나간지 5시간이 넘었다. 보통 2시간이면 돌아오는데 웬일일까? 궁금해서 전화했다. 바닷바람을 타고 들려오는 아내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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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선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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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아들 해범이가 운전하는 7인승 렌트카는 부드럽게 잘도 달렸다.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앞 에 있는 워싱턴광장에 도착한건 오후 3시. 파킹을 하고 백… |
이계선 | 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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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이가 뉴욕에 왔다. 20일 손아래 여동생 이계양가족 5명이 오빠의 나라 미국구경을 왔다. 금의환향만큼 반가운 동생의 미국여행이다.
우리… |
이계선 |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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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이계송입니다. 어제 1월 1일에 지원용박사님께서 돌아 가셨습니다”
‘???.....’
가슴이 아파 말문이 막혀버렸습니… |
이계선 | 201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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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오늘처럼 추운 겨울에는 바다에 나가지 마세요. 당신처럼 심장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갑자기 찬바람을 받으면 심장마비가 일어날 위험… |
이계선 | 2013-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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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비를 내 드릴테니 의사 김재규장군 이야기를 책으로 써주십시오.”
김선생과 점심을 먹다가 지나가는 말로 들은 말이었다. 시간… |
이계선 |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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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은 참말이 통하고 후진국은 거짓말이 통합니다. 히틀러의 공습으로 런던이 불바다가 되자 처칠 수상은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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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선 | 2012-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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