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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는 네티즌 여러분을 위한 ‘열린 마당’입니다. 여러분이 취재한 이야기와 사진들, 화제와 에피소드, 경험한 모든 것들을 인터넷 세상의 다른 분들과 함께 공유하세요. 타 매체에 올린 글들도 출처만 밝힌다면 환영합니다. 뉴스로 관리자(newsroh@gmail.com)에게 보내주시면 편집 과정을 거쳐 ‘열린 기자’ 코너에 게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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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5	한반도 평화의 불씨 반드시 살려라 숨가쁜 남북미 정상회담 북미평화협정이 비핵화 지름길 4월의 남북정상회담과 5월의 북미정상회담이 …	김현철	2018-03-17

324	도산 안창호선생 순국 80주기를 맞아 흥사단 류종열 이사장 추모사 도산 안창호 (1878.11.9~1938.3.10.) 민족의 등불 도산 안창호 선생님. 한평생 민족의 독립과 발전을 위해 헌신적 …	류종열	2018-03-11

323	‘트럼프 협공하는 남북한’ 러 매체 전격적인 정상회담 성사 등 남북이 급속도로 화해무드가 조성된 것은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위험한 군사적 선택을 막기 위한 노력이라고…	김원일	2018-03-09

322	한반도에 감도는 ‘봄 기운' 文대통령, ‘민족우선’ 외교 계속해야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4월말에 판문점에서 열리는 등 한반도 평화 정착의 긍정적인 신호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물론 미국의 방해가 없…	김현철	2018-03-09

321	눈을 감고 세상을 보다 앞못보는 화가 박환 캔버스 위에 연필이 아니라 명주실을 붙여 밑그림을 그리고 핀을 꽃아 구도를 잡습니다. 이제 그 명주실과 …	따루	2018-03-06

320	‘새 독립선언문’ 다시 일어서는 대한국민들이여! 3.1혁명 100년 국민주권시대로 자주통일시대로 신명나게 나아가자 자주독립. 3.1혁명 때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우리 민족 우리 민이 들었던 기치(旗幟)다. 자주독립 기치로 우리 …	3.1민회	2018-03-02

319	북미대화, 미국 태도에 달려 있다 대북적대정책 포기만이 평화의 첫걸음 평창올림픽이 시작된 2월 10일 북한 대표단과 펜스 등 미국 대표단이 청와대에서 ‘조건 없는’ 비공개 회담을 진행하기로 했는데, 회담 시작 2…	김현철	2018-03-01

318	저는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사랑만 있다면 어떤 것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결혼을 했지만, 아내보다 제가 부족한 것이 …	따루	2018-02-28

317	트럼프 ‘전쟁승리’ 환상 버려라 북미대화 '저울질'하며 갈팡질팡 워싱턴포스트 2월 11일자에 게재한 조쉬 로긴 기자의 단독 기사 첫 단은 ‘지난 주 동안 한미북 간에 싸늘한 분위기가 감돌았지만, 막후에서는 워싱턴…	김현철	2018-02-22

316	보신탕은 없었다 러시아기자 평창체험기 기자가 한국 출장을 갈 예정인 것은 안 사람들은 누구나 한국에 가서 개고기를 먹어볼 것인지를 물었다. 한국에 있는데도 사…	나제즈다	2018-02-21

315	아침 식사는 제가 대접할게요 팀 영과 폴 홀링스는 미국 뉴저지에서 일하는 소방관으로, 어느 날 밤새도록 화재진압을 하고 현장…	따루	2018-02-21

314	다섯 어린이와 춤추는 호랑이 러시아기자가 본 평창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한국의 날씨는 확실히 따뜻해졌다. 하늘은 파랗고 전나무 …	나제즈다 특파원	2018-02-18

313	“동족앞에서 눈물 감출수 없는 한국” 북한 신무기는 아름다운 아가씨들 올렉 키리야노프 기자 칼럼 북한이 한국을 무서운 신무기로 공격했다. 여러 가지 상황을 살펴볼 때 한…	올렉 키리야노프	2018-02-16

312	잔칫집 재 뿌린 펜스… 그래도 갈 길은 가야 김정은 정상회담 제의, 남북화해 절호의 기회 평창올림픽 개회식 참가를 위해 김영남 북한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방한한 김여정 대남 특사(북…	김현철	2018-02-15

311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해가 뜰 때 집을 나선 사람들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날이 어두워지는데 봄이 올 때 피어난 순결…	따뜻한 하루	2018-02-14

310	‘한국에 압력을 강화하는 미국’ 러 유리 알렉세예프 평론가 * 러시아 인포로스 통신의 유리 알렉세예프 국제문제평론가가 올림픽 개막 직전인 8일 기고한 칼럼입니다. <편집자주> 마…	알렉세예프	2018-02-14

309	1989년 시드니 아리랑합창과 2018년 평창 평화합창 남북청년이 함께 부른 노래 귓전에 생생 시드니에서 1989년 3월에 있었던 남자 아이스하키 세계 선수권 대회 C풀 경기에서 남북 분단 이후 최초로…	신준식	2018-02-10

308	‘피난민 출신의 한국 대통령’ 러시아기자가 본 문재인대통령 한국의 평창동계올림픽은 스포츠 이벤트일뿐 아니라 중요…	류보피 글라주노…	2018-02-07

307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낙서 소년은 하얀 분필로 자신의 다리를 그려 넣고 있습니다. 한때는 흙먼지를 일으키며 다람쥐처럼 …	따뜻한 하루	2018-02-04

306	文정부, '운전대' 제대로 잡아야 평창대회 후 한미군사훈련을 한다는데.. 매티스와 송영무 한미 국방장관은 1월 26일 호놀룰루에 있는 미 태평양사령부에서 만나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이 끝…	김현철	201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