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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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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41	대통령 재외선거 12월 5일부터 10일 실시 제18대 대통령 재외선거가 뉴욕지역에서 12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실시된다.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진승엽)는 14…	임지환	2012-11-16

1940	‘한국전쟁 영웅’ 스톤중령 마지막 인터뷰 한종우 한국전 참전용사 디지털기념관 이사장 ‘스톤중위의 맹렬한 기상과 영웅적 활약이 실낱같은 희망도 없는 소대원들에게 불굴의 용기를 심어주었다.’ <LA타임스> …	노창현	2012-11-16

1939	“마돈나, 싸이와 밀착댄스 팬들 깜짝” 데일리뉴스 ‘팝디바’ 마돈나가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펼쳐진 공연에서 한국의 팝스타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밀착 댄스를 해 팬들을 놀…	임지환	2012-11-15

1938	美베테랑스데이 행사 한인사회 소수계중 최다참가 미국인들이 생존 전쟁영웅들에게 최대의 경의(敬意)를 표하는 2012 베테랑스 데이(참전용사의 날) 퍼레이드에 뉴욕 한인들이 소수계중 최다 인원…	노정훈	2012-11-15

1937	반크, 美하원 위안부·독도 문제 협조방문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미국의 하원의원 사무실을 방문, 위안부 및 독도 이슈 등 일본의 과거사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노정훈	2012-11-15

1936	UN, 아이티 150만명 기근 위기 경고 허리케인 샌디는 ‘세계의 수도’ 뉴욕만 강타한게 아니다. UN은 샌디로 인한 피해를 입은 카리브해 지역중 아이티에서만 150만명 이상이 …	노창현	2012-11-14

1935	한국 UN인권이사국 선출 한국이 12일 제네바 소재 유엔인권이사회(UNHRC) 이사국에 선출됐다. 193개국이 참여한 유엔 총회에서 이날 내년 1월부터 3년 임기가 시작…	노정훈	2012-11-14

1934	‘인공고관절’ 北에 전수 오인동박사 세계적인 인공관절전문 정형외과의사이자 미국의 통일활동가 오인동박사가 북한에서 인공고관절 제작기술을 전수한데 이어 서울서 순회강연을 마쳐 …	노창현	2012-11-13

1933	송혜교-서경덕, 보스턴미술관 한국실에 비디오박스 설치 배우 송혜교와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보스턴 미술관에 비디오 홍보박스를 설치해 관심을 모은다. 서…	노정훈	2012-11-13

1932	“오바마 고민되네” 뉴욕, 허리케인 복구예산 300억달러 요청 허리케인 샌디로 인한 뉴욕주 피해가 500억 달러에 이른 가운데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1일 연방정부에 허리케인 샌디 복구예산으…	민병옥	2012-11-13

1931	‘박재천과 미연’의 프리재즈 뉴욕공연 피아니스트 미연과 타악 연주자 박재천이 프리재즈 공연을 뉴욕 플러싱타운홀에서 펼친다. 오는 21일 오후7시 …	노정훈	2012-11-12

1930	한국미술사강연시리즈 뉴욕서 열린다 한국미술시장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한국미술사 강연시리즈가 뉴욕에서 열려 관심이 일고 있다.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이 알…	노창현	2012-11-12

1929	오바마의 미국 한반도정책 어떻게 될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이 확정된후 AP통신은 “2기 오바마가 익숙한 세계의 문제들을 다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4년전 오바마는 북…	노창현	2012-11-12

1928	반크, 하버드·코넬 등 美명문대서 위안부·독도 컨퍼런스 개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의 신헤이그특사단이 펼치는 일본 전쟁범죄 과거사 문제 해결을 위한 컨퍼런스가 8일과 9일 하버드대와 코넬대학교에서…	노정훈	2012-11-11

1927	외도 사임 CIA국장 스캔들 충격 데이비드 페트레이어스(60) CIA 국장의 부적절한 혼외정사(婚外情事) 스캔들이 10일 미국의 미디어들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	노창현	2012-11-11

1926	‘차량 알파벳 번호판은 홀수?’ 뉴욕시 주유소 배급규칙 눈길 ‘알파벳 번호판은 왜 홀수가 될까. ‘휘발유대란’에 시달리는 뉴욕이 자가용 차량에 대해 9일부터 ‘홀짝제 배급’의…	노창현	2012-11-10

1925	미주한인 한국대선 열기상승 미국 대통령은 또다시 오바마, 그럼 한국은 누가 될까. 올해 미주한인들은 역사적인 대통령선거를 두 번이나 치르게 되는 ‘행…	노창현	2012-11-10

1924	뉴욕이재민 교도소에서 피난살이 화제 찬 밥 더운 밥 가릴 때가 아니긴 한데…. 허리케인으로 집을 잃은 뉴욕의 이재민들이 교도소(矯導所)에 생활하게 돼 화제가 되…	임지환	2012-11-10

1923	“위안부는 창녀들..장군보다 많이 벌어” ‘위안부 모집은 민간브로커들이 했다’, ‘일본정부는 불법브로커들을 단속했다’ ‘성노예는 존재하지 않았고 직업적인 창녀들의 수입은 장군의 …	노창현	2012-11-09

1922	뉴욕한인 86% 오바마 투표 ‘뉴욕 한인, 오바마 내사랑!’ 미국 대선에서 뉴욕시의 한인 유권자 중 10명중 9명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지지한 것으로 나…	임지환	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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