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민병옥기자 nychrisnj@ygmail.com
뉴저지 팰리세이드 교회 (김성민 목사)에서 17 미 주류시민들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헨델 메시아와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공연인 가든스테이트 오페라단 주성배 단장의 지휘로 연합 성가대와 오케스트라의 멋진하모니로 청중의 환호와 기립박수를 이끌었다. 공연단은 뜨거운 앵콜 요청에 답하며 성료했다. 악장에는 신한나, 솔리스트에는 소프라노 주효임, 앨토 김현아, 테너 김충구, 베이스 주정배 등이 열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