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재단 대중강연 뉴욕 한국문화원에서 연다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비영리 한인미술인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이 뉴욕한국문화원과 함께 진행하는 올해 두번째 대중강연이 오는 24일(수)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샤먼 페인팅과 한국의 고대 무속인’을 주제로 뉴욕 한국 문화원(460 Park Avenue, 6th Floor, NYC)에서 열린다.
미국 자연사 박물관 인류학 분야의 의장이며 큐레이터인 로렐 켄델 박사가 이끄는 이번 대중강연에서는 그의 저서 ‘한국의 역사적 흐름 안에서의 신의 그림: 샤먼 페인팅의 소유권과 의미’에서 보여준 한국 샤먼 페인팅의 신성성(神聖性)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with the permission of the Gahoe Museum>
또한 샤먼 페인팅이 처음 그림을 그린 화가의 손에서 무속인에게, 그리고 또다시 아트 컬렉터의 소유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통해 예술의 세계와 종교적 행위의 실재적 측면 사이의 경계를 살펴본다.
뉴욕한국문화원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는 알재단의 대중강연 시리즈는 미국 대중들에게 한국의 시각예술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2011년부터 매년 하반기에 세 차례 진행되며,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가 할 수 있다.
문의: info@ahlfounda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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