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전문필진 l 사진필진 l 열린기자 l Kor-Eng    
 
전문필진
·대안스님의 에코붓다 템플라이프 (1)
·박경준의 돈돈돈 (9)
·박묘행의 머슴으로 살기 (2)
·박상건의 섬과 등대이야기 (9)
·박종택의 별나라형제들 이야기 (71)
·서미경의 코러스(Kor-us)경제 (7)
·송암의 한방이야기 (22)
·송정훈의 보험속 내인생 (9)
·스테파니장의 교육칼럼 (17)
·원은미의 Better Half (7)
·이계선의 김재규복권소설 (60)
·임부경의 알기쉬운 역학교실 (13)
·정영민목사의 신앙칼럼 (8)
·정정인의 Sports Med (11)
·제임스정의 美대학진학성공법 (2)
·차크라의 만행열전(漫行列傳) (5)
·최지용의 Dog한 이야기 (27)
·한인수의 the Game of Golf (17)
실시간 댓글
스테파니장의 교육칼럼
뉴욕대학교 스턴 상과대학 졸업. 웨스트고 카운슬링오피스, 더킹스칼리지 어드미션디렉터 역임. 토탈에듀케이션 공동대표. 뉴저지칼리지 어드미션연합회 정회원. 교육의 참 목표는 학생들로 하여금 최선을 발휘하도록 돕는데 있다. 조화된 가정생활, 학교생활, 사회생활의 미래를 위해 경험과 지식들을 나누고자 한다

총 게시물 17건, 최근 0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美대학들, 신입생 뽑을때 이건 꼭 본다

글쓴이 : 스테파니 장 날짜 : 2010-12-22 (수) 01:31:36

 

1970년대 대부분의 미국 고교생들은 1~3개의 대학을 응시하였으며 27%의 학생들만이 4개 이상의 대학에 지원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57%에 육박하는 학생들이 4개이상 대학에 복수지원하며 심지어 7개 이상의 대학에 원서를 보내는 학생은 약 18% 가량이나 됩니다. 이처럼 늘어나는 대입 복수 지원자로 인해 대학들은 매해 개교이래 최다 원서접수라는 기록을 경신(更新)하고 있으며 이는 다시 최고의 경쟁률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신입생 선발에 관한 전적인 자율권을 가지고있는 미 대학들은 각자의 설립취지와 교육사명에 근거한 기준으로 자신이 원하는 신입생들을 선발하기 때문에 대학의 수 만큼이나 다양한 신입생 선발 기준을 이것이다라고 말 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미국 대입제도에는 합격, 불합격 여부를 분명하게 알 수 있는 소위 커트라인이라는게 없기때문에 SAT점수나 GPA가 자신보다 낮은 학생은 합격하고 정작 자신은 불합격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합격자 발표가 나는 5월이면 수 많은 미국 부모들이 불합격을 통고(通告)한 대학에 왜 자녀가 낙방했는지 묻지만 어느 학교도 명쾌한 근거를 제공해주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미국대학이 신입생을 선발할 때, 적절한 선발 기준(agenda)을 적용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입시지도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일반적인 세 가지 선발 기준은 첫째, 미대학들은 똑똑한 학생(Bright)을 선호합니다. 교수들은 대학의 아카데믹 프로그램이 얼마나 어렵고 엄격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그러한 환경속에 훌륭하게 적응하여 학문적 과업을 성공적으로 완수 할 수 있는 잠재력(潛在力)을 가진 학생들을 선발하려 합니다.

학생의 수학능력을 가늠해보는 중요한 평가근거는 우선 학생의 고등학교 학업 성취도(academic performance)인 내신 성적이 될 것입니다.

학생의 GPA가 4.0만점에 몇점인지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출신 고등학교의 미국내 또는 주내 타 고등학교와 비교한 학업성취 우수정도, 해당대학에 매해 몇 명이 응시하여 몇 명이 합격하는지에 관한 비율 등은 물론, 학생 개인이 생물과목에서 A를 받았다면 생물과목이 레귤러 클래스인지 아너 클래스인지 AP 과목이었는지, 총 몇명의 수강생이 생물을 들었으며 몇명이 A학점을 받았는지 등을 세밀하게 비교 분석합니다.

또한 다른 고등학교 출신 경쟁자의 GPA와 비교하여 상대평가를 할 수 있도록 대학이 가진 아카데믹 인덱스를 통해 학생의 GPA를 재환산(再換算)하게 되는 것입니다.

대입표준학력평가시험인 SAT 점수도 학생의 학문적 능력을 평가하는 아주 중요한 근거입니다.

명문대학의 입학사정에서 SAT가 차지하는 비중이 5~15% 밖에 차지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는 명문대 응시생의 SAT 점수대를 살펴본다면 입학사정시 SAT 점수가 차지하는 비율이 왜 미미한지 금방 납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종합대학인 예일대의 경우 2만천백명이 원서를 내지만 합격한 학생수는 8.9%인 천팔백칠십여명 정도인데 이는 100명당 8.9명 정도가 합격하는 비율입니다. 응시자의 대부분이 SAT 점수가 2250점 이상이기때문에 SAT 점수자체가 학생의 합격, 불합격을 가릴 중요한 변별요인(辨別要因)이 될 수 없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는 SAT 변변찮아도 명문대에 합격할 수 있다는 조건을 만들어주기는 커녕 SAT고득점은 오히려 기본 필수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미대학들은 배움에 대한 열정과 목적이 남다른 학생(Motivated)을 선호합니다. 미 대학들은 학생의 고교 4년 간 얼마나 폭 넓은(breadth) 과목들을 얼마나 심도있게(depth) 이수하였는지 살펴보며 적성이나 경향처럼 객관적 자료를 가지고 측정하기 힘든 학생의 학습동기를 평가합니다.

대학은 어는 과목이 점수받기가 어렵고 쉬운지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학생이 얼마나 어려운 과목을 도전하며 들었는지, 자신의 희망전공과 연관된 AP과목은 얼마나 들었는지, 11학년과 12학년동안 성적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를 꼼꼼히 살펴봅니다.

세번째로 미 대학들은 재능이나 실력을 고등학교 내에서는 물론 얼마나 다양한 영역에서 발전시키고 발휘하여 인정받은 학생(High Achieving)을 선호합니다. 명문대학일수록 우수한 내신성적과 SAT 고득점만으로 합격을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학생의 이력서(履歷書)에 기록된 학내학생자치회 활동이나, 특별활동, 교외 예, 체능 입상경력 등을 통해 학생의 학문적 관심, 예술성, 지도력, 성취도를 평가하게 됩니다.

우수한 내신성적과 높은 시험점수를 가진 지원자가 넘쳐나는 우수한 대학일수록 이와 같은 기준들외에도 학생이 다양성을 존중하는 대학의 가치에 부합되는 배경을 가졌는지(Diverse in Background) 얼마나 흥미롭고 독특한 재능이나 경력으로 학문 공동체인 대학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지(Givers)를 합격자를 가려내는 중요한 변별기준으로 활용하게 됩니다.

 

* 대학선정에 관한 중요한 포인트

1.고등학교 성적 평균및 전교 석차

1) 고등학교 6학기 동안의 학교 성적 – 절대로 하강곡선을 그리면 안됩니다.

2) SAT/SAT II/ACT 성적

일반적으로 좋은 대학을 가려면 SAT 과목당 600점을 받아야 하며 ACT 29,대부분의 일류 대학및 아이비 대학은 최소한 과목당 700이 넘어야 하며ACT 30 점은 넘어야 합니다.

3) 12학년때의 학과목 선정 (도전이 많이 될수록 유리-AP 과목등)

4) AP 시험의 성적

5) 고등학교의 현재 상황 –본인이 뛰어난가?, 어떤 과목이 가장 재미있나? 등등

6) 학생의 배우는 스타일은?


2.본인의 성격과 대학 선정

1) 외향적/내성적

2) 리더/ 협력자

3) 집을 멀리 떠나서 잘 할수 있는가?

4) 주위 환경에 관한 적응-소도시/대도시?

5) 대학의 규모/소재지/종류 –대학교/ 칼리지

3.흥미와 소질

1) 대학교로 연결하고 싶은 학생의 소질

2) 대학에서 새로이 해 보고 싶은 소질개발은?

3) 체육의 특기와 소질

4) 다이버시티/글로벌리즘

4.가치와 본인의 장래 희망

1) 환경에 대한 가치 전환?

2) 종교와 인류, 철학에 관한 관심도?

3) 전반적인 분야를 골고루 체험하고 싶은가?

4) 국제 정세및 주변 국가들에 대한 관심?

5) 학생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과 그 분야는

스테파니 장 totaleducation@hotmail.com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발행인 : 洪性仁 l편집인 : 盧昌賢 l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USA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