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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영의 삶의 뜨락에서
오늘 아침도 커피를 내립니다. 신선한 커피 香氣가 컴퓨터 화면에 퍼지는듯 하더니 눈으로도 스미는것 같습니다. 詩人은 커피향이 커튼을 비집고 들어오는 아침 햇살을 감동시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오늘 이 아침을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한답니다. <詩와 커피와 香>이 가듯한 아침으로 幸福하게 始作하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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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 아침

글쓴이 : 신필영 날짜 : 2017-01-02 (월) 00:16:41

버지이아 새해 아침 IMG_5717(3) - Copy.jpg


 

82년차의 새해를 맞습니다

 

, 얼마나 새해 새 아침이 남았을까요

 

과연 새해란 무엇일까요

 

 

 

 

인생의 새 해는 단 한번 입니다

 

죽을 때 까지 오는 새해는 아침으로 시작 합니다

 

태어나고 죽는 날의 아침 입니다

 

그리고 시작이며 순간(瞬間)입니다

 

 

 

 

새해 새 아침은 일년의 첫날입니다

 

일년의 새해는 11일이구요

 

일년의 마지막은 1231입니다

 

그래서 새해는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새해는 언제나 아침에 옵니다

 

새 아침은 매일의 첫날입니다

 

 

억겁(億劫)을 두고 찾아 온 아침 입니다

 

그래서 아침은 정직 합니다

 

 

 

 

82년차의 새해를 맞습니다

 

이제 얼마나 새해 새아침이 남았을까요

 

마지막 죽는 날의 아침도 새 아침 입니다

 

인생은 살아 있는 날의 모든것이기 때문입니다

 

 

 

 

새해 새아침

 

그날이 오면 세상에서 태어난 날입니다

 

그날이 오면 세상에서 떠나간 날입니다

 

인생은 살아 있는 순간의 전부 입니다

 

 

 

 

새해 새 아침

 

꿈으로 옵니다

 

 

 


지친 황혼이 온 몸에 스며들 때처럼

 

그 하루를 영혼의 품에 안고

 

순간에서 영혼(靈魂)을 바라봅니다

 

 

 

 

아직은 창가에 머물고 있는 새 아침을 위하여

 

 

         

 

201711일 아침에

 

          

워싱턴에서 신필영


버지니아 새해 일출 IMG_5715.jpg

 아나폴리스 Bay Bridge 새해 일출 photo by William Moon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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