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프랑스에 거주하는 입양동포와 이들의 초등학생 자녀 등 50명이 참가하는 ‘2018 차세대동포 한국어 집중캠프’의 개회식이 18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경인교대 경기캠퍼스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한국어 사용이 미숙한 차세대 동포들을 대상으로 모국의 언어, 문화, 역사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재외동포재단이 지난해부터 개최한 것으로 올해는 해외 입양 동포 자녀를 대상으로 열렸다.
이날 개회식엔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참가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격려(激勵)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7박 8일간 한국어 수업과 함께 모국 역사, 문화 체험에 나선다. 성인 입양동포와 초등학생 두 그룹으로 나누어져 수준별 한국어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태권무(跆拳舞)와 판소리, 수묵화(水墨畫), 케이팝 댄스 등 그룹별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를 배우고 경복궁, 한옥마을 등 서울을 탐방하며 자연스럽게 한국의 역사에 대해서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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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고려인 청소년 초청 한국어 집중캠프 개막 (2018.8.9.)
9박10일 한국어수업 및 모국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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