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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사랑의 바이올린’ 어려운 가정 어린이 무료레슨

글쓴이 : 민지영 날짜 : 2014-07-15 (화) 05:24:34
 
비영리재단 ‘사랑의바이올린’ 뉴욕 뉴저지 9월 시행

 
 
 

바이올린을 통해 사랑을 나누는 ‘사랑의바이올린(www.loveviolin.org)’이 뉴욕과 뉴저지에서도 본격 운영될 예정이어서 한인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글로벌 비영리 사단법인 ‘사랑의바이올린(대표 최혜정)’은 13일 “뉴욕과 뉴저지에서 9월부터 무료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랑의바이올린은 바이올린을 배울 여건이 안 되는 어린이들에게 악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4년제 대학에서 기악(器樂)을 전공한 자원봉사자를 통해 매주 1회 이상 무료 레슨하는 프로그램이다.

2006년 서울에서 설립돼 한국본부와 3개 지부(경인∙강원∙경상), 해외 2개 지부(호주 시드니∙미국 뉴욕)가 운영되고 있다. 2012년 6월부터 첼로 무료 프로그램을 도입했고 2013년 3월부터는 플루트 무료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그간 국내외 총 73개 봉사처를 통해 11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악기 레슨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현재 프로그램을 이수(履修)중인 어린이는 한국 250명(33개 봉사처)과 인도네시아 발리, 페루, 호주 시드니, 필리핀, 멕시코, 몽골 등 8개국(11개 봉사처) 150여 명 등 모두 400여 명이다.

사랑의바이올린 홍보대사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교수(연세대 음대)이며 첼로부문 홍보대사는 조영창 교수(연세대 음대)가 맡고 있다. 사랑의바이올린에서 바이올린 및 첼로, 플루트 지도를 하는 자원봉사자는 전 세계 70여 명으로 직업은 대학생, 교향악단 단원, 주부 등 다양하다.

무료 레슨 프로그램에 선발된 어린이들은 본인이 희망할 때까지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바이올린을 배우게 된다. 가령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레슨 프로그램에 들어온 어린이는 본인이 원할 경우 중학교 3학년까지 배울 수 있다. 바이올린과 줄, 교재 등 모든 부속품은 프로그램에 등록돼 있는 동안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프로그램 탈퇴 시에는 악기와 부속품을 사랑의바이올린에 반납하면 된다.

 
 
 

뉴욕 뉴저지에서 제공하는 무료 레슨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8월5일까지 사랑의바이올린 뉴욕지부 이메일(love.violin.usa@gmail.com)로 신청하면 된다. 뉴욕지부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 등 절차를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뉴욕지부는 이와 함께 재능기부 차원에서 어린이들과 바이올린을 통해 사랑을 나눌 적극적인 자원봉사자의 참여도 기대하고 있다.

사랑의바이올린 뉴욕지부 강문선 지부장은 줄리아드 프리칼리지 스쿨에서 첼로를 전공한 뒤 프린스턴대학과 컬럼비아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KMS투자 대표로 일하고 있다.

뉴욕지부에서 음악감독으로 봉사하는 정클잎 교수는 줄리아드 스쿨에서 학사·석사 과정을 마쳤고 현재 줄리아드 프리칼리지 스쿨 및 매너스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뉴욕=민지영특파원 newsroh@gmail.com

 
 
 
 

<꼬리뉴스>

사랑의바이올린 소개

사랑의바이올린은 개인과 대기업의 후원으로 바이올린을 구입해 바이올린을 배울 여건이 안 되는 한국과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바이올린을 무료로 제공하고 바이올린 전공 자원봉사자(VV. Violin Volunteer)를 통해 무료 레슨하는 서울특별시 및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등록 비영리민간단체(NPO)입니다.

2006년 창립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비씨카드와 STX팬오션 등 대기업과 서울특별시 등 후원기관, 개인 후원자들이 사랑의바이올린의 발전과 어린이들의 바이올린 실력 향상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사랑의바이올린의 모토는 ‘바이올린이 바다 덮음 같이(As the Violin Covers the World)’입니다. 바이올린을 배우기를 원하는 한국과 전 세계 어린이들이 마음껏 바이올린을 배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사랑의바이올린은 매년 8월 2박3일간의 여름음악캠프와 매년 1월 사랑의바이올린음악회를 열어 어린이들의 바이올린 연주 실력 향상을 꾀하는 한편 바이올린 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랑의바이올린은 앞으로 국. 내외 봉사처 선정에 적극 나서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바이올린을 배울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첼로 및 비올라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오케스트라 편성에 맞춰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Love Violin is a 100 percent voluntary Non-Profit Organization(NPO) officially registered

at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South Korea and New South Wales Government, Australia, providing free violins and lessons children in all over the world, who can't afford them through Violin Volunteer(VV) majored in violin under the financial support of corporate and individuals.

After the set-up in 2006, Love Violin gets love and concern from corporate : BC Card, STX Pan Ocean, and government lik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The motto of Love Violin is ‘As the Violin Covers the World’. It means children can learn to play violin freely as many as possible.

Love Violin holds 2 nights and 3 days Summer Music Camp around every August to enhance the ability of children to play violin and to perform to audience at every January Love Violin Concert.

Love Violin is planning to give a good many chances to children to play violin by choosing more beneficiary places.

In addition, Love Violin will extend free lesson programs to cello and viola as well as every instruments of the orchestra.

http://www.loveviolin.org/kor/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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