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타운홀 <붉은 지평선: 예술. 유산. 새로운 에너지> 개최

뉴욕에서 아시아 디아스포라 예술가들이 설날을 앞두고 다채로운 그룹전을 개최한다.
플러싱타운홀은 2026년 설날을 맞이하여 1월 31일부터 3월 1일까지 〈붉은 지평선: 예술. 유산. 새로운 에너지 (Red Horizon: Art. Heritage. New Energy)〉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아시아계 예술가 15인의 작품을 통해 전통과 현대, 기억과 상상력이 교차하며,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용기·생명력·새로운 도약의 정신을 예술(藝術)로 담아낸다.
참여 작가는 April Chong, Chemin Hsiao, Cui Fei, Eugenie Chao, Herry Koo, 안재희(Jae Hi Ahn), Lily Honglei, Natsuki Takauji, 천세련 (Sei Ryun Chun), Sophia Chizuco, 스테파니 리(Stephanie S. Lee), 박수이(Sui Park), Weihui Lu, Yu-Whuan Wang 등으로, 회화·조각·설치·혼합매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예술의 도시 뉴욕에서 아시아 디아스포라의 정체성과 기억, 현대적 감성을 시각 언어로 풀어내며, 새해를 맞아 생생한 도약(跳躍)의 에너지를 전한다.
오프닝 리셉션은 1월 23일(금)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오후 6시 30분에는 천세련 작가가 선보이는 한국 차 시연이 펼쳐진다. 2월 21일(토) 오후 2시–3시 30분엔 스테파니 리 전시기획자 및 작가가 진행하는 아트워크숍〈Happy Neigh Year! Horse Painting Workshop>이 열린다. 3월 1일(일) 클로징 리셉션에서는 Eugenie Chao 작가의 아티스트 토크 및 악기연주가 있다.

Eugenie Chao 작가
스테파니 리 기획자는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한 회복력, 문화적 유산, 그리고 공동체의 새로운 에너지를 조명한다”며 “관람객이 함께 공감하고 나누는 설맞이 축제의 장이자,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이어지는 희망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트 워크숍: 〈해피 네이 이어! 말 그림 워크숍〉에선 스테파니 리 작가가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말 그림을 함께 칠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완성된 말 그림은 집에 가져갈 수 있다./
클로징 리셉션에선 Eugenie Chao 작가의 작품 설명 및 악기 연주. 참여 작가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눌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가 이어진다.
Red Horizon: Art. Heritage. New Energy (붉은 지평선: 예술. 유산. 새로운 에너지)
전시 기간: 2026년 1월 23일(금) – 3월 1일(일)
* 오프닝 리셉션: 1월 23일(금) 오후 6시–8시 (오후 6시 30분 천세련 작가의 한국 차 시연)
* “Happy Neigh Year!” 말 그림 워크숍: 2월 21일(토) 오후 2시–3시 30분, 스테파니 리 작가와 함께 말 그리기. Flushing Town Hall 웹사이트로 등록후 참가.
* 클로징 리셉션: 2026년 3월 1일(일) 오후 3시–5시 (오후 3시30분 Eugenie Chao 작가의 아티스트 토크 및 악기연주 데모)
장소: 플러싱타운홀 (Flushing Town Hall)
137-35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4
웹사이트: www.flushingtownhall.org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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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 전시회, 영화, 콘서트 이어져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