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태권도교육재단 주최.. 김종선 나실련회장 참석

‘글로벌칭찬운동가’ 김종선 나실련(나부터개혁실천연합) 회장이 22일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태권도 K-팝 페스티발’ 홍보대사로 참석해 태권도를 통한 칭찬운동을 세계인들에 알렸다.
전미태권도교육재단(USTEF)이 주최한 ‘태권도 K-팝 페스티발’엔 뉴욕과 뉴저지, 매사추세츠, 커네티컷, 플로리다 소재 25곳의 태권도장들이 동참했다. 500명의 절도있는 태권도 시범과 가수 윤태경, 양서윤, ‘4텐션'(4TENTION), '오로라'(AURORA), '메이즌 댄스'(MAIZON DANCE) 등 K-팝 댄스팀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쳐 뜨거운 호응(呼應)을 얻었다

김경원 재단 이사장은 "올해 행사는 지난 2017년 이후 7년 만에 다시 치러진 것으로 매우 의미가 있다. 특히 올해는 K-팝 공연까지 함께 열려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페스티발로 치러졌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2007년 설립된 전미태권도교육재단은 글로벌 태권도 문화 정착, 국제 협력 네트웍 등 태권도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우호 친선을 증진(增進)하는데 힘쓰고 있다.

김경원 전미태권도교육재단 이사장이 김종선 나실련 회장으로부터 문화태권도영웅 인증서를 받았다
한국에서 K-POP 태권도 페스티발 홍보대사로 초청받은 김종선 나실련 회장은 이날 김경원 이사장에게 문화태권도 영웅 인증서를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뉴욕주 하원의원 7선에 도전하는 론 김(김태석) 의원과 테렌스 박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 대표와도 만나 우의(友誼)를 다졌다.

테렌스 박 아시아아메리칸유권자연맹 대표와 김종선 나실련 회장
그는 “태권도는 한류의 원조다. 태권도와 칭찬합시다 세계운동본부가 한국의 장점과 미국의 장점을 결합한 디지털 융복합 세계칭찬문화를 적극적으로 전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선 회장은 지난해 4월 미동부 애틀랜타를 기반으로 한 조지아 센추럴 대학교(총장 김창환) 대외협력 부총장으로 위촉(委囑)된 바 있다.
90년대 공전(空前)의 히트를 기록한 MBC-TV 칭찬합시다 제안자인 김종선 회장은 2015년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칭찬영웅(Praise Hero) 1호로 선정해 백악관에 전달하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칭찬영웅 2호로 선정하는 등 ‘글로벌 칭찬영웅 릴레이’를 주도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엔 찰스 랭글 연방하원의원과 제임스 로툰도 팰리세이즈팍 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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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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