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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V&A박물관 한국사진 심포지엄 개최

세계최대 공예디자인박물관 ‘한국 사진: 역사와 실천’
글쓴이 : 민지영 날짜 : 2023-11-01 (수) 15:19:26

세계최대 공예디자인박물관 한국 사진: 역사와 실천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영국 런던 사우스 켄징턴에 위치한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Victoria and Albert Museum, 이하 V&A 박물관)에서 진행되는 한국 사진: 역사와 실천심포지엄이 111(현지시간) 열린다.

 

V&A 박물관은 올해 5, 사우스 켄징턴 본관에 영국 최대 규모의 사진 컬렉션 상설전시실인 사진 센터를 개관하며, 소장품 공개를 통해 사진의 다양한 역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의 사진계에 관한 담론(談論)을 공유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장을 위해 미국 애리조나 대학교와의 협력으로 기획되었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후원으로 준비됐다.

 


<사진 주영한국박물관 제공>

 

한국 사진: 역사와 실천심포지엄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사진이 한국에 도입된 직후인 일제강점기 시대부터 현재까지 한국 사진의 역사를 돌아보며 한국 사진계의 발전상을 조망(眺望)한다. 1부가 끝난 후에는 V&A 박물관 큐레이터가 진행하는 포토그래피 센터 투어도 예정되어 있다.

 

1한국 사진과 역사에서는 사진의 역사에 관한 책을 출판한 김지혜 애리조나 대학교 미술사 교수와 김계원 성균관대학교 미술학과 교수가 한국 사진과 역사를 소개한다.

 

2사진작가와의 대화에는 비주류로서의 경험에서 출발해 차이와 차별에 대한 사유(思惟)를 바탕으로 작업을 전개하는 사진작가 김옥선과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서양 사회에서 동양인 남성으로서 느끼는 소외와 편견을 작업하는 배찬효가 참여하여 그들의 작품 세계를 공유한다.

 

3한국 사진계: 전시와 출판물에는 김남인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와 이안북스의 출판인이자 더레퍼런스의 디렉터인 김정은씨가 초청되어 한국에서 전개된 사진 관련 전시와 출판물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 선승혜는 영국을 대표하는 V&A 박물관은 사진 센터를 새롭게 개관하였고, 한국의 사진을 심도있게 탐색하는 한국 사진의 심포지움은 20세기 새로운 미래가 형성되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의 궤적(軌跡)을 심도있게 다루어서 한국미학의 단초를 시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심포지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V&A 박물관은 지난해 924일부터 올해 625일까지 한류! 코리안 웨이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전시는 영화, 드라마, 음악, 팬덤 등을 통해 한류의 형성 과정과 문화적 영향을 조명하는 약 200여점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옥스퍼드 한국문화 워킹투어 (2023.10.26.)

한국문화원-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 소개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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