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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런던관객 홀리다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협연
글쓴이 : 민지영 날짜 : 2023-09-25 (월) 19:27:30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협연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24일 한영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런던 사우스뱅크센터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2015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조성진의 협주 무대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공연은 세계 최고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 인정받는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Philharmonia Orchestra)의 상임지휘자 산투 마티아스-로우발리(Santtu-Matias Rouvali)가 자신의 고향인 핀란드의 작곡가 장 시벨리우스(Jean Sibelius)의 교향곡 6번 연주로 시작되었다.

 

조성진은 소련의 격동기(激動期) 속에서 피어난 천재 음악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Dmitri Shostakovich)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했다. 쇼스타코비치의 협주곡은 피아노 트럼펫 현악기를 위한 협주곡으로 현란한 색채와 기교 서정성과 유머가 한데 섞인 걸작(傑作)으로 손꼽힌다.

 

필하모니아의 서정적인 현악 선율에 조성진의 강렬하고 자신감 넘치는 연주가 극적인 효과를 자아내며 협주곡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또한 필하모니아의 수석 트럼펫 연주자인 제이슨 에번스(Jason Evans)의 익살스러운 독주가 조성진의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연주와 대비를 이루며 매력을 더했다.

 

산투 지휘자와 완벽한 호흡속에 그 어느 무대보다 자신감 있게 오케스트라를 리드한 조성진의 열정적인 연주가 끝나자 2700 석의 로열페스티벌홀에서는 열렬한 환호가 터져 나왔다.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조성진이 거장의 반열에 오른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성장하였음을 입증하는 감동적인 무대였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2부에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는 매우 느린 라르고의 선율로 시작된 쇼스타코비치의 6번 교향곡의 행진곡풍의 선율을 프레스토로 내달리며 절정부로 치달았다 현악부의 격렬한 연주는 금관 악기와 완벽한 하모니를 이끌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선승혜 문화원장은 조성진 피아니스트의 심금을 울리는 영혼의 연주가 청중들을 초월적 아름다움에 도달하게 했다소감을 밝혔다.

 



조성진은 2015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된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하며 전 세계 클래식 애호가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이듬해 세계적인 독일의 클래식 음반사 도이체 그라모폰(Grammophon)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2023년에는 클래식 음악계에 대한 탁월한 공헌을 인정받아 삼성 호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성진은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국제 투어를 이어오고 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조성진 영바비칸센터 리사이틀 데뷔 무대 (2023.2.15.)

한영 수교 140주년 기념 문화사업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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