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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촬영지 팸투어 한국등 아시아 관계자 초청

글쓴이 : 김원일 날짜 : 2023-08-24 (목) 20:58:01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러시아 지역 영화촬영지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러시아의 영화산업 진흥 국가기관인 로스키노가 한국 등 아시아 영화제작자들에게 러시아 지역의 영화 촬영지들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시행했다고 러시아 일간 상트페테르부르크 베도모스티가 최근 전했다.

 

러시아 문화부의 후원(後援)으로 이뤄진 이번 팸투어 프로그램에는 페테르부르크와 비보르크 시의 도심뿐 아니라 소련시절의 건축물이 집중된 지역과 현대적 도시 클러스터들이 포함됐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역사적인 귀족 가옥들과 산업 시설들의 인테리어를 연구하고 레닌그라드주와 카렐리야 지협의 독창적인 북부 지역 경관(景觀)들을 익히는 기회가 되었다.

 

한국 대표단 관계자들은 러시아 비보르크-23’ 영화제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러시아와 한국: 공동제작과 협력의 가능성라운드테이블에 참가한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로케이션과 스카우팅의 중요성, 한국 멜로드라마 제작 특성과 성공 비결 등을 논의하는 한국 전문가들이 참여한 교육 세미나도 포함된다.

 

이번 팸투어 참가자 중의 하나인 김태영 로케이션 매니저는 나는 다년간 영화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에르미타주와 같은 장소들을 영화제작자의 관점에서 보면 귀중한 경험을 얻게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나는 거대한 숲과 호수, 들판에 매력을 느낀다. 그러나 도시 환경에서도 많은 이야기들을 말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특히 페테르부르크는 도시 로케이션 장소 모색에서 나에게는 중요한 도시이다. 도심의 거의 모든 건물이 한국의 건축물과는 확연히 다른 바로크 양식으로 건축되었으며 따라서 이 도시에서 매우 이국적(異國的)인 장면을 촬영할 수 있다. 한국에는 러시아의 자연과, 풍경, 문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예를 들면 눈 덮인 들판이나 바이칼 호수의 대양과 같은 넓은 모습을 보면서 달리는 기차는 다수의 한국인들에게 아주 매력적인 광경이다라고 의견을 말했다.

 

“Filming Locations in Russia(러시아의 영화촬영지)” 사업의 과제는 국제 영화산업계에 러시아를 소개하고 지역 영화제작 발전에 기여하며 러시아의 관광 잠재력을 제고하는 것이다. 2023년 프로그램에는 모스크바, 모스크바 주, 크라스노다르 주, 칼리닌그라드 주, 페테르부르크 및 레닌그라드 주 등 6개의 지역이 포함되어 있다. 로케이션투어에는 아시아와 중동, CIS 국가 프로듀서들을 초정하고 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러시아, 아시아 민화 모티브 만화영화 상영 (2023.8.3.)

모스크바 국립동양박물관 개최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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