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1)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1건, 최근 2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명진스님이 트럼프 만수무강 등(燈)을 단 까닭

글쓴이 : 로창현 날짜 : 2026-08-23 (일) 10:04:37


“제가 산을 타는 걸 즐기고 수영과 스노보드에도 일가견이 있습니다. 이번 미주순회길에 샌디에고 바닷가에서 수영실력도 보여줬어요. 한창때에는 양양 해수욕장에서 헤엄쳐 설악 해수욕장까지 왔다갔다 했을 정도니까요.”


22일 명진스님의 황망(慌忙)한 부음(訃音)을 접하고 문득 2018년 인터뷰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당시 미주에서 북콘서트를 하고 뉴욕원각사를 방문한 스님은 스님은 섬과 섬을 수영으로 오간 일화를 들려주어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제주 바다에서 들려온 기별은 어쩌면 스님다운 이승과의 정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명진 스님과 뉴욕원각사 주지 지광 스님

 


스님과의 만남에서 인상깊었던 한가지는 뉴욕원각사 주지 지광스님에게 트럼프 대통령의 만수무강(萬壽無疆)을 기원하는 등을 달아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스님의 발원 덕분이었을까요. 트럼프는 이후 무려 3차례의 암살 위기를 딛고 두 번째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지금도 만 80세의 나이가 무색하게 왕성한 체력을 과시하며 전 세계를 쥐락펴락하고 있습니다.

 

명진스님이 트럼프의 만수무강 등을 단 이유는 오직 하나, 한머리땅(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2018년과 2019년 세 차례 김정은 위원장을 만난 트럼프 대통령이 절치부심(切齒腐心), 다시 한번 북미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미연합훈련 축소라는 이례적인 결단을 하면서요. 위대한 자선사업가 존 록펠러도 한때는 악덕 기업주였습니다 부디 트럼프 대통령이 스님의 깊은 뜻을 새겨서 한머리땅 평화의 주역이 되주길 소망합니다.

 

* 명진스님 ‘트럼프 만수무강 등’ 달아 (2018.9.4)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8030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