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2)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2건, 최근 3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서울시 ‘약자동행’ 정책 시민 삶의 변화

일자리센터 활성화, 남대문 해든집 사례
글쓴이 : 뉴스로 날짜 : 2026-06-29 (월) 16:11:48

일자리센터 활성화, 남대문 해든집 사례

 



서울시가 펼치는 ‘약자(弱者)와의 동행’ 정책이 취업, 주거, 안전, 이동편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서울시일자리센터를 통한 취업 지원, 남대문 해든집 조성, 지능형 CCTV 고도화,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등 생활밀착형 정책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寄與)하며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서울시가 지난해 추진한 약자동행 정책사업 가운데 22건의 우수사례로 ▲서울시 일자리센터 운영 활성화 ▲남대문 해든집 운영 ▲지능형 CCTV 고도화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서울시 일자리센터는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난해 2,475명의 취·창업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고립·은둔청년, 디딤돌소득 가구, 폐업 소상공인, 가족돌봄청년, 경계선지능인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초기 상담부터 역량 강화, 일자리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취업상담 2만 6,832건, 채용정보 제공 4만 4,986건을 지원하였으며 총 2,475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등 실질적인 고용 성과를 거두었다.

 

‘남대문 해든집’은 재개발 과정에서 주거취약계층 세입자가 밀려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먼저 공급한 뒤 개발을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선(先)이주-선(善)순환’ 도시정비 모델이다. 남대문 쪽방촌 재개발에 앞서 공공임대주택 182호와 복지시설이 결합된 복합공간 '해든집'을 조성했으며, 남대문 쪽방촌 주민 142가구가 강제퇴거 없이 안정적으로 입주를 마쳤다.

 

해든집에는‘남대문쪽방상담소’와 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공동작업장도 입주시켜 일자리의 30~40%를 입주민에게 우선 배정하는 등 실질적인 자립(自立)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강제퇴거 없는 재개발' 모델로 주목받으며 국토교통부와 공공기관 등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지능형 CCTV 고도화’ 사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무차별 범죄와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감지하는 스마트 안심 안전망 구축 사례다. 관제요원의 모니터링 부담을 기술혁신으로 해결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지능형 CCTV 2,409대를 신규 설치하고 기존 CCTV 9,580대를 지능형 시스템으로 전환했다. 특히, 기존 지능형 CCTV의 탐지 오류를 개선하기 위해, 시·구 협업으로 1년간 집중적인 AI 재학습을 진행한 결과, 오탐지 건수는 454만 건에서 35만 건으로 약 92% 감소했고 상황판별(쓰러짐, 배회, 군집 등) 정확도는 36%에서 81%까지 향상됐다.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사업’은 가파른 계단으로 이동에 불편을 겪는 지역에 수직·경사형 엘리베이터와 모노레일 등 맞춤형 이동수단을 도입해 교통약자의 이동권(移動權)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해 이동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서울형 이동권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강서 화곡동, 광진 중곡동, 중구 신당동 등 5개 지역을 우선 선정해 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공모를 통해 종로구 무악동, 용산구 청암동 등 추가 대상지 10개소를 선정하는 등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일자리, 돌봄, 주거, 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약자동행 정책을 지속 확대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정책 성과를 담은 사례집을 발간·배포해 우수 정책의 운영 노하우를 서울시 전 부서와 자치구, 유관기관에 공유하고, 약자동행 정책의 확산 기반을 강화한다.

 

강석 재정기획관은 “약자와의 동행은 시민의 일상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 발굴·확산해 약자동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정부 모두의카드와 통합 (2026.6.17.)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3546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