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5)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5건, 최근 4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한국을 사랑한 펄벅

오늘의 역사속으로: 6월 26일
글쓴이 : 뉴스로 날짜 : 2026-06-26 (금) 19:42:33

오늘의 역사속으로: 6월 26일


6월 26일은 인류가 전쟁의 참혹함을 딛고 국제적인 평화와 공존의 약속을 다짐하며, 억압에 맞서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했던 기록들이 담긴 날입니다. 특히 오늘, 우리는 한국을 '고향 같은 나라'라 부르며 그 따뜻한 애정을 문학으로 승화(昇華)시킨 펄 벅의 삶을 조명합니다. 어제의 비극을 기억하며, 오늘 우리는 다시금 화합과 포용의 길을 모색합니다.

 


AI 생성 이미지


🏛 역사 속의 주요 장면

 

유엔 헌장 서명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다다랐던 시기, 샌프란시스코에서 50개국 대표들이 모여 '유엔(UN) 헌장'에 서명했습니다. 이는 전쟁의 공포로부터 인류를 구하고 국제적 협력을 통해 평화를 유지하겠다는 인류 공동의 강력한 의지였습니다.

 

6.25 전쟁과 유엔군 참전 결의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직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한민국을 지원하기 위한 결의안을 채택하며 국제 사회의 대응이 본격화되었습니다.

 

👥 오늘의 탄생 인물

 

펄 벅 (Pearl S. Buck, 1892~1973)

 

미국의 소설가이자 사회운동가로, 중국 농촌 생활을 생생하게 다룬 소설 《대지(The Good Earth)》를 통해 1938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거장(巨匠)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단순히 문학적 성취에 머물지 않고, 평생을 인종차별 철폐, 여성 인권 향상, 그리고 전쟁 고아 구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했습니다. 특히 한국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가졌던 그녀는, 한국을 "동양의 예루살렘"이라 부르며 한국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려 노력했고, 한국 전쟁 고아들을 돕기 위한 재단을 설립하는 등 인류애를 실천한 진정한 평화주의자였습니다.

 

💡 오늘의 한마디 — "역사의 기록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평화의 길을 밝히는 등불이다.“

 

평화는 단순히 총성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규칙을 함께 만드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펄 벅이 '대지'를 통해 보여주었던 인간 존엄에 대한 믿음처럼, 우리도 타자(他者)의 고통에 공감하는 마음을 지닐 때 비로소 진정한 평화의 질서를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6월 26일은 질서와 협력의 소중함을 깨닫는 날입니다. 어제의 갈등이 오늘의 분열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화와 타협이라는 인류의 소중한 유산을 우리 삶 속에서도 실천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