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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축구팬 '눈 찢기' 인종차별 논란

서경덕교수 "공개 사과해야"
글쓴이 : 뉴스로 날짜 : 2026-06-15 (월) 15:23:14

서경덕교수 "공개 사과해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예선 1차전 경기장에서 한국인 유튜버가 멕시코 축구팬으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論難)이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한국과 체코의 경기장에서 한국의 유명 유튜버가 촬영한 셀카 영상에 뒷 자리에 앉은 멕시코 남성이 양손 검지로 눈을 찢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이노냥' 계정 영상 캡쳐

 

손가락으로 눈을 찢는 행위는 아시아인을 비하(卑下)할 때 사용돼 온 대표적인 인종차별 행위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상황은 멕시코 현지 매체인 폴리티고에서도 소개를 했다.

 

가해자의 신원도 밝히며 할리스코주 토목공학회장 울리세스 페르난도 베르날 미라몬테스로 확인됐다.

 

이 매체는 미라몬테스가 여성 관중의 외모를 공개적으로 조롱(嘲弄)한 수치스러운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서 교수는 "국적과 인종을 넘어 지구촌이 하나되는 월드컵 현장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마라몬테스는 공개적인 사과를 해야만 한다"며 "FIFA는 이번 일을 거울삼아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FIFA, 북중미월드컵 日가미카제 응원 제지해야” (2026.6.12.)

서경덕교수 “또 등장하면 세계언론에 고발”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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