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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뉴욕총영사, 코네티컷 주지사 만남

한-코네티컷간 협력 확대 논의
글쓴이 : 뉴스로 날짜 : 2026-06-12 (금) 23:40:54

한-코네티컷간 협력 확대 논의



 

 

김상호 주뉴욕총영사가 9일 코네티컷 주청사에서 네드 라몬트(Ned Lamont) 주지사를 예방하고 한미 관계와 한-코네티컷 협력, 한인 동포사회 등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동엔 박일철 상무관, 류지현 영사, 이혜원 영사, 나범근 코트라(KOTRA) 뉴욕무역관 부관장 등이, 코네티컷측은 글로리 노윗(Glori Norwitt) 주지사 국제관계 특사가 함께 했다.

 

김상호 총영사는 지난해 2차례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JFS를 통해 미래형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의 동력이 마련되었음을 강조하고, 앞으로 경제, 안보, 첨단기술 등을 중심으로 양국 관계가 심화(深化)되기를 희망했다.

최근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가 지속 확대되고 있으나, 상당수 기업들이 기술 인력의 체류 비자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설명한 후, '한국인 전문직 비자쿼터 법안(PWKA, Partner with Korea Act)*'이 진전을 볼 수 있도록 주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코네티컷 진출 한국 기업(한화, 두산, 삼성 등)의 사업 현황과 사회공헌활동(CSR)을 소개한 뒤, 한-코네티컷 간 협력 확대를 위해 주 정부 코리아데스크 담당관 지정, 무역·투자 전담기관간 핫라인 구축,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 체결을 제안(提案)했다.

이어, 하트포드와 뉴헤이븐 등에 밀집 거주중인 1.5만여 명의 동포들이 지역 사회의 모범적인 구성원으로서 기여하고 있다면서, 지역 동포사회에 대한 주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라몬트 주지사는 김 총영사의 발언과 제안에 공감을 표하며, 한국 기업들이 코네티컷 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코네티컷 주의 핵심 성장 동력인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조선, 바이오테크, 반도체 산업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관련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기대했다.

 

이번 만남은 2018년 박효성 전 총영사 방문 이후 8년 만에 이루어졌으며, 뉴욕 총영사관은 후속 협의를 통해 코네티컷 주와의 실질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김상호 전 하남시장, 주뉴욕총영사 취임 (2026.5.12.)

"소통·합치·도전으로 동포사회와 함께" 취임사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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