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101)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101건, 최근 4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미래를 향한 나침반

<오늘의 역사속으로> 5월 27일
글쓴이 : 뉴스로 날짜 : 2026-05-27 (수) 14:01:03

<오늘의 역사속으로> 5월 27일

 

5월 27일은 민주주의를 향한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시대를 앞서 나갔던 인물들의 발자취를 되새기는 날입니다. 역사의 기록들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한 질문을 던지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나침반(羅針盤)이 되어줍니다. 5월 27일, 역사의 깊은 숨결 속으로 안내합니다.



 AI 생성 이미지


🏛 역사 속의 장면

 

1980년 5월 27일:

5.18 민주화운동 최후의 항전계엄군의 무력 진압에 맞서 끝까지 도청을 사수하던 시민군이 숭고한 희생을 치른 날입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의 가장 아픈 손가락이자 뜨거운 심장인 이날은, 국가 폭력에 저항하며 공동체와 정의를 지키고자 했던 시민들의 넋을 기리는 날입니다.

 

1942년 5월 27일: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저격나치 독일의 친위대(親衛隊) 장군이자 유대인 대학살(홀로코스트)의 실질적인 설계자였던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가 체코 저항군에 의해 저격당했습니다. 이는 나치의 잔혹한 탄압에 맞서 자유를 향한 의지를 굽히지 않았던 인간 존엄성의 저항을 상징합니다.1997년 5월 27일: 러시아-나토 관계 정상화 합의냉전의 상징이었던 러시아와 서방의 군사 동맹체인 나토(NATO)가 상호 협력과 안정을 위한 '기본 조약'에 서명했습니다. 냉전 이후 불안정했던 국제 정세 속에서 대결보다는 공존과 평화를 모색하고자 했던 외교적 노력이었습니다.

 

🎂 오늘의 출생

 

최정순 (1917년 5월 27일 ~ 2016년):

대한민국의 1세대 한글 글꼴 디자이너로, 한글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구현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나카소네 야스히로 (1918년 5월 27일 ~ 2019년 11월 29일)

일본의 정치인으로, 1982년부터 1987년까지 일본의 제71~73대 내각총리대신을 지냈습니다. 일본의 전후 정치를 이끈 주요 인물 중 한 명으로 평가받습니다.

 

🥀 오늘의 타계:

 

윤상원 (1950년 ~ 1980년 5월 27일):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대변인으로서 도청을 끝까지 지키다 계엄군의 진입 과정에서 산화한 민주화운동가입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의 실제 주인공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자와할랄 네루 (1889년 11월 14일 ~ 1964년 5월 27일)

인도의 독립운동가이자 초대 총리를 지낸 정치인입니다. 근대 인도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로 존경받으며, 1964년 오늘 세상을 떠났습니다.

 

💡 오늘의 한마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입니다."5월 27일, 오늘은 우리가 딛고 있는 땅이 누군가의 숭고한 희생(犧牲)과 치열한 고민(苦悶) 위에 세워졌음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과거의 기록을 읽는 것은 단순히 지나간 시간을 복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가치를 지키며 오늘을 살아가야 할지 결정하는 과정입니다. 당신의 오늘이, 어제의 성찰을 바탕으로 더욱 찬란하고 가치 있게 빛나기를 응원합니다.

 

 

글로벌웹 진 NEWSROH www.newsroh.com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