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
|
839 |
해외한인 800만 시대를 맞아 한인2세, 3세들의 뿌리찾기를 위한 모국방문이 올 여름에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해외의 다양한 재단과 단체 종교기… |
노창현 | 2011-06-05 |
|
|
838 |
뉴욕주 동성 결혼 합법화 방안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힌 뉴욕주 상원의원과 가족이 지속적인 살해위협에 시달리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뉴욕 로컬… |
min | 2011-06-03 |
|
|
837 |
뉴욕주가 국토안보부에서 시행하는 구금자 지문날인정보 공유협약을 철폐키로 결정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2일 전임 데이빗 패터슨 주지사가 국… |
임지환 | 2011-06-03 |
|
|
836 |
2012년 실시되는 재외선거에서 우편투표 도입 가능성이 구체적으로 검토되고 있어 주목된다.
민주당 김성곤 의원은 지난 30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가진… |
노창현 | 2011-06-01 |
|
|
835 |
뉴욕타임스가 한때 반골프국가였던 쿠바가 대대적인 골프코스 개발로 외국관광객들을 끌어들이려 하고 있다고 최근 보도해 관심을 끌고 있다.
피델 카스트… |
임지환 | 2011-06-01 |
|
|
834 |
“아버지 의친왕께서는 팥밥을 물에 말아서 드시는걸 즐겼어요.”
조선황실의 마지막 공주로 불리는 이해경 여사(81)가 뉴욕에서 2주 연속 조선의 … |
민지영 | 2011-05-29 |
|
|
833 |
뉴저지 티넥의 FDU 페트로셀리 칼리지에서 26일 개최된 2011 아시안아메리칸 패널 디스커션은 한인사회는 물론, 주류사회에서도 전례없는 사법… |
노창현 | 2011-05-28 |
|
|
832 |
미동부의 사법기관 총책임자들이 한인단체장의 주도로 사상 처음 한 자리에 모여 화제가 되고 있다.
‘2011 아시안아메리칸 US사법기관 패널 디스… |
노창현 | 2011-05-27 |
|
|
831 |
한국계 풋볼 스타 하인스 워드(35)가 댄싱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하인스 워드는 24일 ABC-TV의 인기프로그램 ‘스타와 함께 춤을(Dancing with … |
임지환 | 2011-05-26 |
|
|
830 |
미국의 대표적 저항가수 밥 딜란의 70회 생일을 축하하는 음악회가 24일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 개스라잇(Gaslight) 카페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개스라잇… |
newsroh | 2011-05-26 |
|
|
829 |
70년대 대학 최고의 센터중 하나로 평가받던 농구스타가 LA의 노숙자(露宿者)로 전락한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 |
노창현 | 2011-05-25 |
|
|
828 |
가수 마돈나가 극진한 딸사랑을 보였다.
마돈나는 뉴욕의 예술특수고인 라과디아 고등학교에 다니는 딸을 위해 자신이 아끼는 샤넬 부츠를 기… |
newsroh | 2011-05-25 |
|
|
827 |
박정희 전 대통령을 저격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사형이 집행된 5월 24일이 돌아올 때마다 뉴욕에서 추모(追慕) 행사를 하는 이들이 있다.… |
임지환 | 2011-05-24 |
|
|
826 |
뉴욕시 공원과 해수욕장등, 공공 장소에서의 흡연이 23일부터 일제히 금지됐다.
이같은 정책은 뉴욕시 의회에서 제장한 조례(條例)가 이날부터 본… |
newsroh | 2011-05-24 |
|
|
825 |
최근 잇단 학생들의 자살로 큰 파문을 일으킨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사태가 뒤늦게 뉴욕타임스에 의해 대대적으로 조명돼 눈길을 끌고 있다.
뉴욕타임… |
임지환 | 2011-05-24 |
|
|
824 |
한국의 인기TV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로 잘 알려진 비앙카의 엄마, 허정윤 씨가 뉴욕시 첫 한인 여경위로 탄생한다.
뉴욕시경… |
임지환 | 2011-05-23 |
|
|
823 |
열세살 된 여학생이 자신의 나체 사진을 남자 아이들에게 셀폰으로 전송해 파문(波紋)이 일고 있다.
WABC방송은 뉴저지 와이코프 타운의 한 여중생이 셀프… |
newsroh | 2011-05-20 |
|
|
822 |
뉴욕시가 올여름부터 규정속도를 위반하는 차량에 대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한다.
뉴욕시는 일반도로 제한속도인 시속 30마일(약 48km)을 위반할 경우 속도… |
임지환 | 2011-05-19 |
|
|
821 |
미 정부가 시행중인 수감자 지문대조 프로그램 철회(撤回)를 요구하는 이민단체들의 시위가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 사무실 앞에서 열렸다.
뉴욕한인들이… |
임지환 | 2011-05-19 |
|
|
820 |
베개 싸움으로 스트레스를 날리는 ‘베개싸움(pillow Fight) 월드컵’이 17일 브루클린 바르샤바 폴리쉬 내셔널 홈에서 열렸다고 글로벌웹진 뉴스로(www.newsr… |
김진곤 | 2011-05-19 |
|
뉴욕 : 
파리 : 
서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