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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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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7 |
미 국방부가 10억 달러를 들여 북한 미사일의 미 서해안 공격에 대비한 미사일방어시스템을 구축(構築)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 보도했다… |
임지환 | 2013-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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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6 |
뉴욕에 첫 한국어 이원언어 교육을 하는 영재고등학교가 탄생한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의 최윤희 공동회장은 14일 “폐교(廢校) … |
민지영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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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5 |
미국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장이 일본의 반 위안부기림비 활동을 폭로하고 이에 대한 대응시스템을 구축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팰팍… |
노창현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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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4 |
삼성의 갤럭시S4 뮤지컬쇼는 대성공이었다.
14일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은 시종 환호와 박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베일에 가렸던 … |
노창현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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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 |
북한의 정전협정 무효화와 불가침협상 파기 등 거친 협박은 정치적 안정을 꾀하기 위한 집안단속용이며 “북한을 중국의 4번째 성으로 만드… |
임지환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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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2 |
뉴욕경찰에 총에 맞아 죽은 10대 흑인소년의 추모행진에서 한인 청과상 등 5곳의 업소가 약탈과 폭력 등의 피해를 입은 것과 관련, 한인상… |
임지환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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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 |
by Chang-hyun Roh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13일 프란치스코 1세의 교황 선출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반 총장은 새로운 교황의 선출… |
노창현 | 2013-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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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 |
한인사회를 포함한 미 전역의 이민자커뮤니티가 이민개혁 캠페인을 위한 대대적인 ‘버스 투어’에 돌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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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옥 | 2013-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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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9 |
제33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민승기(57) 후보가 당선이 확정됐다.
뉴욕한인회(회장 한창연)는 11일 제32대 정기… |
노창현 | 2013-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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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 |
◯…이날 유엔본부 앞에서 연설대에 오른 사람 중 가장 큰 호응을 받은 주인공은 중국인 인권 운동가였다. 약 15분에 걸친 연설에서 그는 중… |
김치김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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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7 |
티벳의 자유와 독립을 요구하는 시위가 뉴욕서 54년째 계속돼 놀라움을 주고 있다.
10일 뉴욕에서는 약 3천여명의 티벳인들이 참여한 대… |
김치김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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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6 |
봉이 김선달도 울고갈 사나이가 미국에 나타났다.
대동강물 정도가 아니라 달나라를 파는 사나이다. 뉴욕타임스가 11일 오피니언 페이지… |
노창현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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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5 |
미국의 한 타운에서 추진하는 일본군 강제위안부 조형물(造形物)의 문구에 ‘성적 서비스’라는 표현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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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환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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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 |
지난달 뉴욕타임스 전면광고로 실려 눈길을 끈 ‘이영애 비빔밥’이 이번엔 중국 최대 도시 상해의 중심가에 빌보드 광고로 올려졌… |
졍현숙 | 2013-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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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 |
by Byong-ok Min
UN안보리에서 강력한 제재결의안이 통과된 북한이 인권조사위의 압박에 직면했다고 뉴욕타임스가 10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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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환 | 2013-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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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 |
8일 미정부 최초의 위안부기림비가 건립된 뉴저지 버겐카운티 법원앞 메모리얼 아일랜드엔 남다른 감회를 갖는 두 사람이 있었다.
백영… |
노창현 | 2013-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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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 |
뉴욕한인학부모들이 위험수위에 오른 뉴욕시의 일본전범기 문제 해결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부쳤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 |
ASIAN 란코프 | 2013-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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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0 |
미정부가 처음 건립하는 위안부기림비 제막식(除幕式)이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뉴저지 버겐카운티 정부 법원앞에서 거행됐다.
이 … |
노창현 | 2013-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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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 |
동숭동 대학로에서 ‘스테디셀러’로 꾸준한 사랑을 받은 연극 ‘의자는 잘못 없다’가 뉴욕에서 공연돼 관심을 모은다.
오는 14일 맨해튼… |
민지영 | 2013-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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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8 |
by Chang-hyun Roh
“북한은 다시한번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더 깊은 수렁과 파멸의 길은 북한에 달려있다.”
김숙 UN주재 한국대표부 … |
노창현 | 2013-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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