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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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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597	알재단 대중강연 시리즈 韓작가 찬사 “한국작가 역량 세계미술계 주목할것” 뉴욕 레이철 바움 교수 “한국작가들의 역량을 세계미술계가 더욱 주목할 것…	민지영	2014-09-21

3596	독도학교, 美초중고에 독도 영문책자 기증 독립기념관 독도학교가 독도 홍보책자를 미국 초중고 도서관에 기증(寄贈)한다. 독도학교 교장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9일 독도관련 영문홍보책자 ‘H…	정현숙	2014-09-19

3595	박희태 美골프뉴스 등장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미국의 국제적인 골프뉴스 사이트에 등장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미국의 골프뉴스넷이 지난 14일 한국 유명 정치인 여성 캐디 성추행(…	임지환	2014-09-19

3594	안신영작가 ‘세월호희생자’ 헌정 전시회 눈길 뉴저지 잉글우드 버겐PAC 전시 미국의 한인 여류화가가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헌정(獻呈) 전시회를 열어 관심을 끌고 …	노정훈	2014-09-19

3593	위안부소설 ‘용의 딸들’ 워싱턴서 사인회 작가 윌리엄 앤드류스와 번역가 김서경씨와 대화의 시간 한국 입양아를 키우는 미국의 소설가 윌리엄 앤드류스의 ‘위안부 소설’이 한인 번역가에 의해…	민지영	2014-09-19

3592	‘꿈의TV 울트라 올레드’ LG전자 출시 뉴욕 런칭 케빈 스페이시, 사라 제시카 파커, 닐 패트릭 해리스 등 스타 집결 ‘꿈의 TV’로 불리는 울트라 올레드 TV가 미국 시장에 …	노창현	2014-09-19

3591	加한인들 5개도시 ‘세월호 특별법’ 촉구 시위 캐나다 한인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캐나다 방문에 맞춰 주요 도시에서 동시에 ‘세월호 특별법’을 촉구하는 시위를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	임지환	2014-09-16

3590	美필라델피아 어린이 민속큰잔치 열려 필라 원광한국학교 18년째 개최 필라델피아에서 제18회 어린이민속큰잔치가 13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필라원광한국…	Changhyun Roh	2014-09-16

3589	무슬림 女농구선수 ‘히잡’ 쓰게해달라 온라인청원운동 보스니아출신 美선수 FIBA 착용금지 규정 비판 보스니아 출신의 미국여자농구선수가 경기중 히잡을 쓸 수 있게 해달라는 온라인청원운동을 벌여 화제가 …	민지영	2014-09-15

3588	뉴욕서 일본인교수 주도 ‘군위안부 성폭력 학술회의’ 홉스트라 대학서 9월18-21일 개최 뉴욕서 일본인 교수가 주도하는 일본군위안부 성폭력(性暴力)에 관한 국제학술회의가 열리게 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Changhyun Roh	2014-09-15

3587	정영양박사 한국자수 권위자 美뉴왁박물관 ‘명예의 날’ 선정 한국 자수(刺繡)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려온 정영양(78) 박사가 뉴왁박물관 ‘명예의 날(Honoring Day)’에 선정됐다. 정영양 박사는 오는 21일 뉴왁박물관에서…	노창현	2014-09-14

3586	美포트리시 첫 한인시의원 탄생피터 서 교육위원 뉴저지의 관문 포트리에 한인 최초의 시의원이 탄생했다. 지난 11일 포트리 시청에서 피터 서(41) 교육위원이 시의원 취임식(就任式)을 가졌다. 서 의원은 잰 골…	Changhyun Roh	2014-09-14

3585	덤보댄스페스티벌, 김영순감독 브루클린서 개최 ‘화이트웨이브’ 김영순예술감독 14년째 개최 뉴욕의 저명한 한인안무가 김영순 화이트웨이브 예술감독이 25일부터 28일까지 뉴…	민지영	2014-09-13

3584	“동해결의안 찬성후보들만 지지” 美버지니아한인들 하원후보들에 압력 ‘미주한인의목소리’ 피터 김 회장 지지유보 후보들에 최후 통첩 “한인들의 표를 거저 얻을 생각말라!” 미 버지니아 한인들이 연방의회의 동해결의안…	Changhyun Roh	2014-09-13

3583	UN총회 NYT에 ‘세월호’ 전면광고 ‘미씨유에스에이’ 주도 인터넷 모금운동 전개 미주 한인들이 유엔 총회 개막에 맞춰 뉴욕 타임스에 세월호 전면광고(全面廣告)를 내기로 하고 인터넷…	임지환	2014-09-13

3582	“9.11테러 영원히 잊지 않을 것” 13주기 뉴욕/워싱턴 추도식 13년전 수천명의 목숨을 앗아간 테러 현장엔 새로운 빌딩이 솟아오르고 희생자 추모관(追慕館)도 문을 열었지만 그날의 아픔은 가시지 …	임지환	2014-09-12

3581	한국전통등 강습회 뉴욕개최 해외최초 미주한국불교문화원, 전영일 작가등 전문가초청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전통연등을 미주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미주한국불교문화원…	민지영	2014-09-12

3580	“韓최초 국산차 역사왜곡 안돼” 美한인여성 현대차에 시정요구 한국차1호 ‘시발(始發)자동차’ 개발 최순성회장 차녀 최윤희씨 “한국 최초의 국산자동차는 포니가 아닙니다!” 미주한인여성이 현대기아자동차 정몽구…	노창현	2014-09-11

3579	美60대한인여성 마라톤입문 3년만에 보스턴마라톤출전권 획득 “마침내 보스턴마라톤 출전권을 따냈어요.” 뉴저지의 최지순(62 헬렌최)씨가 마라톤 입문 3년만에 꿈을 이뤘다. 대망의 보스턴마라톤에 출전하게 된 …	노정훈	2014-09-11

3578	뉴욕 50대한인, 아내와 아들 살해후 자살 참변 빚에 시달리던 뉴욕의 한인남성이 추석 이튿날 아내와 10대 아들을 살해하고 방화후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져 한인사회에 충격(衝擊)을 주고 있다. 9일 오전 5시…	Changhyun Roh	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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