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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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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9	뉴욕 첫 '한국광장' 보인다…'코리아타운 플라자' 가시화 뉴욕한인사회 광장 조성 위한 ‘원데이 이벤트’ 뉴욕에 한국식 팔각정 등 휴게 광장을 조성하는 프로젝트가 가시화되고 있다. 퀸즈한인회(회장 류제봉)는 28일 “오는 4월18일 플러싱 노…	민지영	2015-01-29

3858	뉴욕주지사, 시장 왕따? ‘지하철 폭설 셧다운’ 협의안해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뉴욕시 지하철 운행 중단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과 사전 협의를 하지 않은 사실이 밝혀졌다. &n…	노창현	2015-01-28

3857	‘눈폭탄 오보’ 뉴욕 맨해튼 셧다운 소동 美기상학자들 ‘예보 잘못’ 잇따라 사과 오지도 않은 눈폭탄에 뉴욕 맨해튼만 ‘셧 다운’ 소동을 벌였다. 사상 최악의 눈폭탄을 예고했던 미동부의 기상학자들이 오보에 쥐구멍을…	민병옥	2015-01-28

3856	서경덕 교수, 아시안컵 가이드북 '전범기' 삭제 요구 AFC및 46개 회원국에 전범기문제 자료도 발송 지난 9일부터 호주에서 벌어지는 '2015 AFC 아시안컵' 축구대회 공식 가이드북과 공식 페이스북에 일본 축구팬들의 전범기…	노정훈	2015-01-28

3855	‘폭설경보’ 뉴욕 맨해튼 관광객만 붐벼 예보와 달리 26일엔 눈안오는 지역 많아 폭설경보가 내려진 뉴욕은 이날 밤 11시부터 대중교통이 끊어진다는 소식에 출근한 시민들도 점심이 지나 퇴근을 하는 등 …	김진곤	2015-01-27

3854	‘최악 눈폭탄’ 은둔의 36시간 시작된 뉴욕 뉴욕시 뉴욕주 보스턴 코네티컷 등 도로운행 금지 “모두 집에 들어가 화요일까지 나오지 마세요.” 미 동북부에 최대 3피트(약 90cm)의 눈폭탄이 몰아칠 것이라…	민지영	2015-01-27

3853	미국서 가장 오래된 뉴욕보트쇼 눈길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뉴욕 보트 쇼가 24일과 25일 맨해튼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렸다. …	김진곤	2015-01-26

3852	뉴욕 트래블쇼 쿠바 부스 인기…美‧쿠바 정상화 효과 세계 최대의 트래블쇼(Travel Show)에서 쿠바가 뜨거운 눈길을 받았다. …	김진곤	2015-01-26

3851	20대 한인연출가 ‘위안부 뮤지컬’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올린다 美유학생 김현준씨…브로드웨이 디너쇼극장에서 3‧1절 콘서트도 ‘위안부’를 소재로 한 창작(創作) 뮤지컬이 사상 처음 브로드웨이와 오프브로드웨이 무대에서 잇따라 공연을 하게 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	노창현	2015-01-26

3850	이노비, 뉴욕서 암투병 환자들 위해 새해 첫 공연 강태욱대표 "소외이웃 위해 올해 90회 무료공연 할 것" 문화봉사단체 이노비(EnoB)가 23일 새해 첫 콘서트를 뉴욕 맨해튼의 암센터 환자들을 위해 펼쳤다. 환자들과 …	민지영	2015-01-25

3849	美뉴저지 화재피해 한인들 민형사소송 제기 한인 재산피해 60여명 400만달러 추산 뉴저지 에지워터 아파트 화재 피해를 당한 한인 등 주민들이 집단소송(集團訴訟)에 들어가기로 했다. 피해주민들은 23일 에지워터 커뮤니…	민지영	2015-01-25

3848	美학생들 日전쟁범죄 등 동아시아역사 학습 뉴욕서 수료식 일본의 전쟁범죄(戰爭犯罪) 등 동아시아 역사공부를 미국학생들의 수료식이 뉴욕에서 열렸다. 시민참여센터와 커퍼버크 홀로코스트센터가 …	노창현	2015-01-25

3847	美휘발유 끝없는 추락…고급유 갤런당 2달러 무너져 전국 최저 미네소타 1.75달러…리터당 474원 가격 한국도 미국도 요즘 운전자는 즐겁다. 끝없는 추락을 거듭하는 휘발유값만 따지면 그렇다. 미국 운전자들이 고급 휘발유마저 갤런당 2달러 …	노창현	2015-01-23

3846	16년전 美한인여고생살인사건 진범 따로 있나? 美언론 볼티모어 17세 이혜민양 사건 재조명 16년전 의문의 암매장 사체로 발견된 한인여고생 살인사건의 진범(眞犯)이 따로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데일리뉴…	임지환	2015-01-23

3845	한인 다수거주 美뉴저지 아파트 전소 400여가구 빌딩 잿더미 인명피해는 없어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뉴저지 에지워터의 고급 아파트 단지가 화재로 건물 전체가 전소(全燒) 됐다. 에지워터의 고급…	민병옥	2015-01-23

3844	‘족욕카페와 온돌방 달린 한국열차 개통’ WSJ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세계 최초의 족욕(足浴) 카페와 온돌마루 시설이 있는 한국의 열차를 소개했다. WSJ는 22일 인터넷 ‘코리아 리얼…	민지영	2015-01-22

3843	뉴욕 크리스티 경매장 ‘日전범기’ 충격 팝 아트 작품으로 3개월 넘게 전시 뉴욕의 최중심에 위치한 크리스티 경매장에 일본 전범기 디자인의 작품이 전시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 뉴욕한…	임지환	2015-01-22

3842	‘카우보이 황소타기(Bull Riding)’ 뉴욕시리즈 열기 폭발 ‘8초의 짜릿함’ 미국인들의 매니아스포츠 중 하나인 황소타기(Bull Riding) 이벤트가 뉴욕에서 이틀간 열전을 벌였다. 지난 …	김치김	2015-01-21

3841	‘18세 남성 IS 가담 가능성 한국이 난리’ WSJ 한국의 10대가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가담했을 가능성을 놓고 한국의 미디어들이 지난 며칠간 집중 보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	임지환	2015-01-21

3840	“美NSA 2010년부터 북한 해킹” NY타임스 북한의 해커들은 부처님 손바닥의 손오공? 미국이 지난 2010년부터 북한의 컴퓨터 네트워크에 침투(浸透)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뉴욕타임스…	임지환	201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