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나주시민 평화통일축전이 13일 빛가람 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6.15나주지부와 나주자주통일평화연대가 공동 주최한 축전은 오후 4시부터 통일떡, 통일팝콘, 한반도기 나누기를 비롯, 통일부채 만들기, 한반도 블록 키링 만들기, 국가보안법 폐지/사진전, 남북전래놀이, 이동통일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고 풍물패 길놀이가 참가자들의 흥을 돋구었다.

오후 7시부터는 메인 행사인 <자주통일평화마당>이 펼쳐졌고 노래패 ‘터울임’의 노래공연, 마당극, 나주필하모니 공연, 빛가람합창단 공연, 샌드아트 등의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AOK한국 정연진 상임대표는 “영산강이 구비구비 흐르는 나주는 983년 고려 때 나주목으로 지정되면서 전라남도의 대표 도읍이 되었고, 오랜 기간 ‘작은 한양’으로 불리운 곳이다. 아름다운 나주에서 사람다운 세상을 꿈꾸는 이들과 함께 에너지를 재충전 할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