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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으로 북국만리” 장덕준애국지사

백년전(百年前) 오늘 신문<49>
글쓴이 : 뉴스로 날짜 : 2025-08-30 (토) 12:23:44

백년전(百年前) 오늘 신문<49>

1920년 경신참변 취재중 순국 언론인

 


 

“동포들의 원혼을 찾아 단신으로 북국만리(北國萬里)”로 떠난 장덕준(張德俊) 기자(1891-1920)를 추모합니다.

 

8월 29일은 일제에 주권을 잃어버린 경술국치일(庚戌國恥日)입니다. 치욕의 역사 속에 백년전 오늘(1925년 8월 29일) 동아일보는 위대한 우리의 우국지사 소식을 전했습니다.

 

간도(間島)에서 자행되던 일제의 조선인 학살 참상(1920년 경신참변)을 단독 취재하던중 행방불명(암살추정)된 장덕준 지사는 한국 언론최초의 순직 언론인이기도 합니다.

 

동아일보 창간 주역으로 일본의 요시찰 감시를 받으면서도 독립운동에 몸 바친 장덕준기자와 같은 우국언론의 선열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는 것, 115주년 경술국치일에 돌이켜 봅니다.

 



아래 근대뉴스 링크에 들어가면 원문과 번역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19c.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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