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스 브리핑>
오늘의 핵심 3줄
1.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스티븐 밀러를 새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지명했다(월요일 취임).
2. 민주당의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로 11/5 나스닥이 5.52% 급락해 조정장에 진입했고, 코스피는 11/6 6.02% 급락한 5,059.69로 마감했다. 금요일 미국 장은 반등(反騰) 중이다.
3. 10월 비농업 고용이 16만5천 명 증가(예상 약 6만5천 명), 실업률 4.1%로 연준의 12월 추가 금리 인상 베팅이 78%로 올랐다. 미중 휴전 시한(11/10)과 11/18 시진핑 회담이 임박했다.
참고: 미국 금요일(11/6) 정규장은 이 브리핑 작성 시점(한국시간 오전 6시 전후)에 마감 직전이어서, 가장 최근 확정 종가는 11/5(목) 마감 기준이며 11/6 수치는 장중 집계입니다.
<중국 뉴스 브리핑>
오늘의 핵심 3줄
1 미국발 AI 쇼크(나스닥 −5.5%, SOX −12.2%)가 중화권으로 번져 6일 선전성분 −2.57%, 항셍테크 −1.83%. 즈푸AI −10.5%, 이노라이트 −9.19% 등 AI·광모듈주가 급락했고 中 10년물은 1.59%로 사상 최저권.
2 인민은행은 외화 지준율 4%→6%(15일 시행)와 익일물 1.25% 정책금리 전환으로 "위안 절상 속도는 늦추고, 단기자금은 풀어주는" 투트랙에 나섰다.
3 미중은 농산물 구매를 300억 달러 상호관세 인하 이행과 연동하는 줄다리기 중이고, 희토류 수출통제 유예의 법적 만료일(11월 10일)이 다음 주로 다가왔다.
<일본 뉴스 브리핑>
오늘의 핵심 3줄
1 닛케이225가 11/6 5.96% 폭락한 57,434.77로 마감, 6만 선이 5월 20일 이후 처음 붕괴했다. 미국 AI·반도체주 급락(11/5 나스닥 5.52% 하락)과 미 중간선거 후 AI 규재(規制) 우려가 원인이며, 코스피도 6.02% 급락했다.
2 일본은행(BOJ)은 정책금리 1.25%에서 12월 1.5% 인상이 사실상 굳어졌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은 교도통신 10월 조사에서 처음 50% 아래(49.1%)로 내려갔다.
3 도요타(순이익 전망 3.57조 엔으로 상향, 주가 약 17% 급등)와 소니(연간 영업이익 전망 1.87조 엔으로 상향)의 호실적이 증시 급락 전날 나왔으나, 11/6 시장 충격으로 주가 반영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유럽 뉴스 브리핑>
오늘의 핵심 3줄
1 미국 AI·반도체주 폭락(11/5 나스닥 5.52% 하락)이 유럽으로 번져 11/6 독일 DAX 1.9%, 영국 FTSE100 1.0%(10,673.94), 프랑스 CAC40 0.8%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한 주를 약세로 마감했다.
2 중동 분쟁이 9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유로존 10월 물가가 4.0%(에너지 20.8%)로 3년 만에 4%대에 올라섰고, 영란은행(BoE)은 11/5 기준금리를 3.75%에서 4%로 올렸다. ECB는 10/29 예금금리 2.50%를 동결했으며 라가르드 총재는 2027년 2월 7일 조기 퇴임한다.
3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다시 움직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11/5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 특사를 만났고, 다음 주 아부다비에서 2월 이후 처음으로 우크라이나·러시아·미국 3자 회담이 열릴 예정이다. 프랑스 국민의회는 11/4 밤 2027년 예산안을 458 대 0으로 부결시켰다.
글 전국진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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