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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모델에 재능기부

글쓴이 : 정현숙 날짜 : 2018-05-26 (토) 11:52:23

   

Newsroh=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박하선 포스터.jpg

 

 

MBC '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배우 박하선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단장 이학기)의 홍보물 모델이 돼 관심을 끈다.

 

박하선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전국에 보급되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의 안내서 및 포스터의 모델로 재능기부로 참여하게 됐다.

 

이번 안내서 및 포스터에는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에 관한 소개 및 추진절차 등이 상세히 소개되고 전국의 병무청 및 보건소, 6.25 격전지 및 발굴지역 인근의 농협과 축협 등 약 3천7개여 곳에 비치되어 국민들에게 유해발굴(遺骸發掘) 사업에 대해 알리게 된다.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금 이 순간에도 6.25전사자 유해는 차가운 땅속에서 우리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우리 국민들의 신속한 제보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와 같은 홍보활동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대중들에게 이미지가 좋은 스타 배우가 함께 동참하면 많은 분들에게 유해발굴감식단의 활동이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장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배우 박하선은 “이런 국가적인 중요 사업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영광이다. 전사자 유해가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번 안내서와 포스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하선 안내서.jpg

 

유해발굴감식단 단장인 이학기 대령은 “유해발굴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6․25전사자 유해소재에 대한 제보 및 유가족들의 유전자 시료채취(試料採取)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서 제작한 '노병의 마지막 소원'이라는 홍보영상에 내레이션으로도 재능기부하는 등 유해발굴감식단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혜리-서경덕, “유해발굴 제보 해주세요” (2016.6.8.)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영상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5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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