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법 위반 및 생태계 파괴하는 극악행위”

미국 코네티컷 글래스톤베리에서 24일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저지(沮止) 선상 시위가 열렸다고 JNC TV가 전했다.
‘깨어있는 커네티컷 사람들의 모임(깨사모)’ 주최로 열린 이 시위에서 깨사모는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저지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는 핵오염수 해양 투기는 해양 생태계 보존 의무의 국제법을 어기는 국제적 범죄이고, 인류와 생태계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극악무도(極惡無道)의 행위라면서, 일본 정부에 즉각적인 핵오염수 방류 철회를 요구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의 방류 결정에 동조(同調)하고 묵인(默認)하는 국제사회와 한국 정부에 자성을 촉구하며, 일본 정부에 핵오염수 방류 철회(撤回)를 즉각 요구하라고 했다.
성명서는 또한 지난 3월 전범 일본의 책임을 회피하는 강제징용 해결책을 발표해 일본의 폭력에 평생 아파온 우리 국민들을 외면한 윤석열 정부를 비난하며,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수많은 어민들의 한탄과 신음 소리를 들으라면서, 릴레이 먹방 따위로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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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LA서 ‘태평양 장례식’ (202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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