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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훈련중단” 국내외 뜨거운 목소리

글쓴이 : 륜광 날짜 : 2021-01-29 (금) 18:21:20

해외동포 온라인1인시위

평화철도, 희망래일 시민단체 회견

 

 

Newsroh=륜광輪光 newsroh@gmail.com

 


 


남북대화 재개를 위해 한미연합군사훈련부터 중단하라는 국내외 시민들의 목소리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미주와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지의 해외동포들은 온라인 1인시위 인증샷을 보내고 있고 국내에서는 여러 시민사회단체들이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集會)가 이어지고 있다.


해외동포들의 1인시위 인증샷은 1분44초 분량의 영상으로 만들어져 유투브에 올려져 확산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UShhOjhLl0&feature=youtu.be

 


미국 코네티컷 박성윤씨

 

시민들은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에서 남북 정상의 합의문을 준수하는 가장 중요한 걸음은 북을 위협하는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중단하는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북에선 연초 제8차 노동당대회를 마치고 새로운 5년을 시작했고 미국은 바이든정부가 새롭게 출범했다.

 

북미간에 다시 대화의 물꼬가 터지기 위해선 무엇보다 적대 정책의 폐기(廢棄)가 우선이다. 북은 그 시험대를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만일 3월 한미연합군사훈련이 예정대로 시행된다면 북미관계는 심각한 상황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크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김기정씨


이와 관련, 평화철도, 희망래일, 평화의길 등 시민사회단체와 시민들은 지난 27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남북대화 재개를 위해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남북대화를 위해 한미연합 군사훈련을 중단하고 남북정상의 합의사항을 실천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남측 정부에 “남북이 합의한 금강산 관광재개, 개성공단 재가동, 남북 철도·도로 연결, 이산가족 상봉 등을 실행하고,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단 즉각 선언”을, 북측엔 “핵과 무력 증강을 중단하고 남북대화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2021년은 한반도가 평화냐 대결이냐를 결정할 대분기점이다. 미국의 한반도 정책은 남북 정부와 국민의 선택에 달려있다. 지금이야말로 남북이 전쟁이 아닌 평화, 군사훈련이 아닌 대화를 선택하고 국제사회에 선언해야 할 시기다”라고 강조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한미군사훈련 안돼” 국내외단체 성명 (2021.1.28.)

AOK등 387개 단체 참여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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