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원각사 갤러리 5월31일까지 열려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뉴욕원각사 갤러리에서 펼쳐진 조성모 작가 초대전 ‘자연의 캔버스 & 지구의 마지막 연필(Nature as a Canvas & The Last Pencil on Earth)’ 전이 5개월간 연장한다.
원각사 갤러리 오픈 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조성모 작가가 자택과 작업실이 있는 뉴욕주 몬로의 ‘사랑마운틴(Sarang Mountain)’의 아름다운 사계절(四季節)을 렌즈에 담고 세계 최초로 작업한 연필 조형물들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뉴욕원각사(주지 지광스님)는 그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올 기회가 적었던 불자들과 갤러리 관객을 위해 1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연장 전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엔 1차 전시때 공개하지 않은 28점을 새로 걸어 사실상의 새로운 전시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연필 조형물은 ‘지구의 마지막 연필’과 ‘지구의 첫번째 전자펜’(The Firtst Electric Pen on Earth), 그리고 ‘직필(直筆)’과 ‘곡필(曲筆)’ 등 소품들이 있는 두 개의 뮤지엄 박스가 자리하고 있다.
사진작품들은 조성모 작가의 보금자리이자 일터인 에서 지난 8년간 촬영한 1만여점에서 엄선(嚴選)한 것이다. 작가는 사랑마운틴을 거대한 자연의 캔버스로 삼아 놀라운 모습으로 변모케 했다.
작가가 순간순간 포착한 장면들은 Sarang Mountain의 눈부신 아름다움과 함께 땀과 정성이 고스란히 맺혀 있다.
뉴욕원각사 갤러리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픈된다. 월요일도 법당을 참배하는 이들은 감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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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조성모작가 ‘사랑마운틴’ 뉴욕원각사갤러리 전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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