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진 > 이재봉의 평화세상 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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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봉의 평화세상

1996년부터 원광대에서 주로 미국정치와 평화연구 북한사회와 통일문제 등을 강의해왔고 1999년부터 <남이랑 북이랑 더불어 살기위한 통일운동>을 전개해왔다. 2014년 현재 원광대 사회대학장 및 한중정치외교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쓰거나 번역한 책으로는 <평화적 수단에 의한 평화>(요한 갈퉁 지음) <두눈으로 보는 북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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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폭력의 역사 한국현대사의 숨겨진 비극들’ 이재봉의 평화세상 이재봉의 평화세상 1. 김성수, <폭력의 역사: 한국 현대사의 숨겨진 비극들> (필요한책, 2022.11) 영국 거주 ‘함석헌에 미친놈’ 김성…	이재봉	2022-12-02

97	박한식의 ‘안보에서 평화로’ 출간 박한식사랑방 2년 강연 정리 '박한식사랑방' 2년 강연 정리"원로 평화학자의 새 책을 소개합니다" 1994년과 2009년 미국 대통령의 평양 방문을 주선해 북미 간 전쟁을…	이재봉	2022-11-11

96	대만 둘러싼 미중전쟁과 한국(下) 제20차 중국공산당대회에서의 대만 제20차 중국공산당대회에서의 대만 2. 중국공산당 제20차 (2022년) 전국대표대회 2022년 10월 16-22일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党大&#…	이재봉	2022-11-07

95	대만 둘러싼 미중전쟁과 한국(上) 2022년 미국의 <안보전략> 미중 전쟁 터지면 한국도 불바다 된다 2022년 10월 12일 백악관이 <국가안보전략 (National Security Strategy)>을 발표했다. 10월 27…	이재봉	2022-11-06

94	10월 철원 소풍 국경선평화학교 남이랑북이랑 교실기부 철원 국경선평화학교에서 10월 22일(토) 오후 2-5시 상량식(上梁式)과 단체 협약식 그리고 바자회와 음…	이재봉	2022-10-02

93	연자 누님과 평화통일 이연자, 내 막내누님이다. 1946년생이니 올해 76세. 2022년 9월 원광대학교 발전기금 5천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10월엔 국경선평화학교 장학금(獎學金) 3…	이재봉	2022-09-24

92	김대중같은 지도자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글렌 페이지, 미평화재향군인회 컨벤션 요즘 폭염, 폭우, 장마로 밭일을 전혀 못하는 대신, 원고.강연 청탁이 많아 몹시 바쁘군요. 퇴직 교…	이재봉	2022-08-24

91	장마와 독서 세월호참사조사 / 아시럽 달리기 세월호참사조사 / 아시럽 달리기 저는 장마가 좋습니다. 봄부터 가뭄이 극심했는데 정원과 과수원의 화초와 나무엔 양분을 주고 농부에겐 휴…	이재봉	2022-07-25

90	진보정당 통합의 꿈 제가 진보당에 가입했다는 글을 지난 달 말 여기저기 올리고 많은 분들에게서 축하와 격려 받았습니다. 며칠 뒤 6월 지방선거에서 진보당이 괜찮은 결과를 얻어 …	이재봉	2022-06-27

89	“박한식 교수직은 위대한 평화학자에 대한 경의” 지난 3월 말 미국 박한식 선생으로부터 좋은 소식 들었습니다. 조지아대학교에 ‘박한식 교수직(Han S. Park Professorship)’이 신설된다는 겁니다. 1970…	이재봉	2022-06-16

88	‘아치의 노래, 정태춘’을 보고 지난 4월 말 서울에서 영화 한 편 감상했습니다. “시대와 자유를 노래한 우리 시대의 음유시인 정태춘의 뜨거운 귀환” 및 “정태춘과 박은…	이재봉	2022-05-20

87	문재인의 운명 대선 이후 많은 사람들의 절망과 좌절, 충격과 탄식, 울분과 결의 등이 끝없이 이어진다. 5년간 뉴스 안 보겠다는 지인들을 헤아리기 어렵다.…	이재봉	2022-03-24

86	김동수 선생 유산 나눠 드립니다 김동수 선생 유산 나눠 드립니다 지난 5월 미국에서 돌아가신 김동수 교수/장로 유산 좀 물려받았습니다. 고인 유언에 따라 피 한 방울 섞이지 않고 …	이재봉	2021-10-29

85	한완상의 선제적 사랑 이재봉의 썰과 판소리 이재봉의 썰과 판소리 1. 선제적 사랑 (preemptive love) 한완상 선생이 지난달 책 2권을 동시에 출간하고 보내주셨더군요. <돌…	이재봉	2021-08-11

84	미중 패권경쟁과 한국의 길 U.S.-China Rivalry for Hegemony and South Korea’s Way U.S.-China Rivalry for Hegemony and South Korea’s Way 1. 새로운 냉전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수십 년 지속될 것 같다. 미국…	이재봉	2021-07-24

83	김대중과 1971년 대통령선거 6월 29일, 화순 김대중 기념공간에서 “미국 외교문서를 통해 본 민주주의자 김대중과 1971년 대통령선거”라는 글을 발표했습니다. 화순군 주최, …	이재봉	2021-07-02

82	종전선언부터 이끌어냅시다 제안하고 호소합니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원하시는 모든 개인과 단체들에 제안합니다. 그리고 호소합니다. 모두 힘을 모아 ‘종전선언(…	이재봉	2021-04-03

81	이름 도용 - 사찰 또는 해킹 제 이름을 도용(盜用)하는 전자우편 이용자가 생겼습니다. 제가 ‘형님’이라 부르는 미국 거주 80대 ‘친북’ 목사님이 지난주 다음과 같은 내용의 이메일을 받…	이재봉	2021-02-08

80	‘통일은 수십년 걸쳐 점진적으로’ 흡수통일 고정관념에서 21세기 열린 통일로 흡수통일 고정관념에서 21세기 열린 통일로 통일이 언제쯤 되리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오래 전부터 많이 받아왔다. <…	이재봉	2021-01-06

79	몹쓸 악법의 폐해 분단체제와 국가보안법의 사회적 영향 분단체제와 국가보안법의 사회적 영향 12월 10일은 유엔에서 1948년 ‘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된 날을 기념…	이재봉	202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