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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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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의 한국현대사비화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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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훈의 세상속으로 (31)
·노천희, ‘불멸의 남자 현승효’ (109)
·로빈의 스포테인먼트 (121)
·세등스님의 세상과 등불 (5)
·신필영의 삶의 뜨락에서 (35)
·오인동의 통일 고리-Gori (50)
·장호준의 Awesome Club (152)
·피터 김의 동해탈환 이야기 (52)
·한동춘의 퍽 환한 세상 (15)
·한종우의 시사아메리카 (13)
장호준의 Awesome Club
민족지도자 장준하선생의 3남 장호준 목사는 1999년 다문화목회를 위해 UCC(그리스도연합교회)의 코네티컷 컨퍼런스의 초청으로 미국에 왔다. 유콘(코네티컷대학) 스토어스 교회는 UCC의 회중교회 정치제도에 따라 평신도 목회를 하고 다양성 수용과 정의평화 운동을 기초로 한다. 헌금을 강제하지 않고 예배때 성경도 굳이 필요로 하지 않는다. 2007년부터 주중엔 초중학교 스쿨버스를 운전하고 주말엔 목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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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72
      집으로 돌아갑니다.   금요일 밤에 워싱턴에 도착해서 위안부(慰安婦) 문제를 알리기 위해 미 대륙…
장호준 2018-08-30
71
 “저는 검은색 사제복을 입지 않습니다”
장호준목사가 재판장에게 보내는 편지 Ⅱ
    재판장님,   법복(法服)과 사제복(司祭服)이 검은색인 이유는 다른 어떤 색으로도 물들게 할 수 없는 색깔이…
장호준 2018-08-13
70
 ‘인간이 만든 법의 굴레에 묶이지 않을 것입니다’
장호준목사가 재판장에 보내는 편지Ⅰ
  재판장님,   저는 현행 ‘재외국민공직선거법’에 따른 법을 위반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법에 근거한 공소…
장호준 2018-08-12
69
    유대 마카비 시대에 주변 부족들은 안식일(安息日)에 맞추어 유대를 공격했다. 이유는 유대인들은 안식일에는 아무 일도 해서는 안 된다…
장호준 2018-07-25
68
    신명기를 통해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너희 하느님 야훼야말로 신이시요 주이시다. 크고 힘 있…
장호준 2018-07-23
67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만들겠습니다”
    숨 쉬는 것조차 죄스러웠던 기나 긴 한 주간을 보냈습니다.   먼저, 어머님 하늘 길을 지켜주…
장호준 2018-07-09
66
    동지 여러분,   먼저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제 어머님의 건강을 위해 염려해주시는 동지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고맙다…
장호준 2018-07-01
65
    버락 오마바 대통령은 2009년 당선 후 9개월 만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오바마 본인조차 자신이 상을 받을…
장호준 2018-06-27
64
    ‘신의 한수’라는 말이 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공동성명서>를 보면서 떠오른 말…
장호준 2018-06-13
63
      시인은 말 한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장호준 2018-05-26
62
      오늘 새벽 스쿨버스 운행을 마치고 항소심(抗訴審) 재판을 맡아주기로 한 민변에 제출 할 ‘변호인 선임서’ 영사 인증을 위해 보…
장호준 2018-05-19
61
    예수 앞에 나서 하나님의 징표(徵標)를 보이라며 핏대 올리는 바리새파 율법주의자들과 사두개파 제사장들에게 예수가 말합니다. &n…
장호준 2018-05-16
60
 ‘조국은 우리 모두의 것이다’ 아버지 장준하
‘통일은 피눈물나는 청산과정부터’
    아버지께서는 <7.4 남북공동성명> 이후 박정희가 발표한 <6.23 평화통일에 대한 외교전략>에 대하여 <민족외교의 나아 갈 …
장호준 2018-05-14
59
 그곳에 사람들이 있었다
통일은 원래대로 돌려놓는 것이다
      나는 그곳에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기념탑에서, 개성 박물관과 성불사에서, 평양 지하철 그리…
장호준 2018-05-11
58
  ‘냉면삼락(冷麪三樂)’이란 것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냉면에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니 냉면…
장호준 2018-05-10
57
 백기완 선생님 부디 쾌차하십시오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는 이 어른을 안다.   미국으로 떠나기 전 뵈었을 때 “저 녀석은 투사…
장호준 2018-05-08
56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한다’의 오류
‘부정한 절대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
  싱가폴에서 살던 시절, 중국계 싱가폴 젊은이들과 정치에 관한 토론을 했던 적이 있었다.   당시 리콴유(李光耀 2015년 사망)가 총…
장호준 2018-05-05
55
  한국에서 신학교를 다닌 던 때 ‘교회사’ 과목을 가르쳤던 교수는 늘 시험 문항을 열 개쯤 미리 내 주고 시험 당일 날 그 중 서너 문항을 시험으로 내 …
장호준 2018-05-02
54
 불의에 침묵해서는 안된다
2018 사순절 이야기 - 에필로그
    나는 아버지로부터 역사적 신념을 물려받았습니다.   역사는 반드시 정의가 승리한다는 것이며, 정의가 승리하는 …
장호준 2018-04-30
53
 누가 좋은 사람인가
사순절 이야기 - 서른아홉 번째 편지
  잠언29:27 <착한 사람은 불의한 사람을 싫어하고 나쁜 사람은 바른 사람을 싫어한다.>   공자와 자공의 대…
장호준 20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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