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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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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집으로 돌아갑니다.
금요일 밤에 워싱턴에 도착해서 위안부(慰安婦) 문제를 알리기 위해 미 대륙… |
장호준 | 2018-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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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재판장님,
법복(法服)과 사제복(司祭服)이 검은색인 이유는 다른 어떤 색으로도 물들게 할 수 없는 색깔이… |
장호준 | 2018-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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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재판장님,
저는 현행 ‘재외국민공직선거법’에 따른 법을 위반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법에 근거한 공소… |
장호준 | 2018-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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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유대 마카비 시대에 주변 부족들은 안식일(安息日)에 맞추어 유대를 공격했다. 이유는 유대인들은 안식일에는 아무 일도 해서는 안 된다… |
장호준 | 2018-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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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신명기를 통해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너희 하느님 야훼야말로 신이시요 주이시다. 크고 힘 있… |
장호준 | 2018-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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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숨 쉬는 것조차 죄스러웠던 기나 긴 한 주간을 보냈습니다.
먼저, 어머님 하늘 길을 지켜주… |
장호준 | 2018-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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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동지 여러분,
먼저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제 어머님의 건강을 위해 염려해주시는 동지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고맙다… |
장호준 | 2018-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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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버락 오마바 대통령은 2009년 당선 후 9개월 만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오바마 본인조차 자신이 상을 받을… |
장호준 | 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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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신의 한수’라는 말이 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공동성명서>를 보면서 떠오른 말… |
장호준 | 201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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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시인은 말 한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
장호준 | 201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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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오늘 새벽 스쿨버스 운행을 마치고 항소심(抗訴審) 재판을 맡아주기로 한 민변에 제출 할 ‘변호인 선임서’ 영사 인증을 위해 보… |
장호준 | 201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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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예수 앞에 나서 하나님의 징표(徵標)를 보이라며 핏대 올리는 바리새파 율법주의자들과 사두개파 제사장들에게 예수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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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준 | 201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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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아버지께서는 <7.4 남북공동성명> 이후 박정희가 발표한 <6.23 평화통일에 대한 외교전략>에 대하여 <민족외교의 나아 갈 … |
장호준 | 201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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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나는 그곳에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기념탑에서, 개성 박물관과 성불사에서, 평양 지하철 그리… |
장호준 | 2018-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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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냉면삼락(冷麪三樂)’이란 것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냉면에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니 냉면… |
장호준 | 2018-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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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나는 이 어른을 안다.
미국으로 떠나기 전 뵈었을 때 “저 녀석은 투사… |
장호준 | 2018-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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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싱가폴에서 살던 시절, 중국계 싱가폴 젊은이들과 정치에 관한 토론을 했던 적이 있었다.
당시 리콴유(李光耀 2015년 사망)가 총… |
장호준 | 2018-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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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한국에서 신학교를 다닌 던 때 ‘교회사’ 과목을 가르쳤던 교수는 늘 시험 문항을 열 개쯤 미리 내 주고 시험 당일 날 그 중 서너 문항을 시험으로 내 … |
장호준 | 201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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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나는 아버지로부터 역사적 신념을 물려받았습니다.
역사는 반드시 정의가 승리한다는 것이며, 정의가 승리하는 … |
장호준 | 2018-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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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잠언29:27
<착한 사람은 불의한 사람을 싫어하고 나쁜 사람은 바른 사람을 싫어한다.>
공자와 자공의 대… |
장호준 | 2018-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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