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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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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구름의 변화는 시시각각정치상황의 현주소 트럼프가 혀를 내민다해리스로 바뀐 대선판 과연 조롱(嘲弄)이 통할까 '글로벌웹진' … |
한종인 | 2024-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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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앙증맞은 흰 박꽃 새박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장난꾸러기, 먼 여행, 환생'이 꽃말인 새박입니다.작은 새알 같은 박이 줄줄이 달립니다. 한방에서는 뿌… |
한종인 | 202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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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 성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상냥한 미소, 소망'. 꽃말이 유독 많은 도라지입니다. 뿌리를 길경桔梗이라 하여 기침, 가래에 약용합니다. 시중에… |
한종인 | 2024-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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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편안, 풍요'가 꽃말인 접시꽃입니다 투우사의 빨간 천 카포테가 연상되는 강렬한 색입니다 그런데 사실 소는 색맹이라고 합니다 편안… |
한종인 | 2024-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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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귀나무 '합환수'자귀나무 꽃이 피면 어김없이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밤이 되면 미모사처럼 잎을 오무려 합환수(合歡樹)라는 별명을 지니기도 그래서 예전에… |
한종인 | 2024-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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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한 점 없는 쾌청한 날씨입니다. 요즘 날이 너무 좋아서 살짝 걱정이 될 정도네요. 오늘 하늘처럼 맑고 환한 날이기 바랍니다.  … |
한종인 | 202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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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 기품'이 꽃말인 만첩빈도리입니다. 벌과 나비가 찾아 왔네요. "하늘은 푸르고 실바람도 불어 와~" 초록의 나뭇잎들이 춤을 춥니다. 오… |
한종인 | 202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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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錦囊花)가 많이 번져 화연당은 삐삐네가 되었습니다.갈래머리 말괄냥이 소녀 삐삐가 연상되죠? 벌써 여름 같네요. 시원한 날 되세요. … |
한종인 | 202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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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둣빛 햇가지가 비바람에 춤을 춥니다. 오늘은 비가 마당쇠한테 거실에 있으라네요. 신록의 싱그러움처럼 생기있기 바랍니다. &… |
한종인 | 202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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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꽃마리의 꽃말은 '사랑하는 사람에게'입니다. 마음이 절로 열리는 아름다운 날입니다. 신록의 오월을 사월이 추월한 것 같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
한종인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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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꽃봉오리'란 말을 실감합니다모과나무의 빨간 꽃봉오리입니다 생기 듬뿍 받은 초목들 봉오리는 부풀고 새잎을 쑥쑥 내밉니다참 예… |
한종인 | 202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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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서 함께 걷던 어느 봄날의 하루를 기억 속에 담아둡니다. 두릅도 엄지척을 하네요. 내사랑 그대에게 흰민들레 '내 사랑 … |
한종인 | 202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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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괴불주머니입니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란 말처럼 대부분의 꽃은 금방 지지만 산괴불주머니만은 그 반대입니다. 봄부터 여름까지 개화가 긴 … |
한종인 | 202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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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이 꽃말인 머위꽃입니다. 호스 들고 물 주는 일을 하늘이 대신해 주네요. 꼬물꼬물 파릇파릇 새순이 나오고 잎이 돋습니다. 연둣빛 … |
한종인 | 202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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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 뿌연 하늘 이런 날은 두문불출 외출을 자제하고 바깥일도 미룹니다 제 빛깔 파란 하늘로 되돌아 올 때까지 … |
한종인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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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 나뭇가지마다 상고대가 하얀 아침 해가 나는 순간 바로 스러지는 수빙樹氷 무빙霧氷 해님은 상고대의 천적 … |
한종인 | 2024-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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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봄비가 내립니다.푹한 날이 이어지면서남새밭이 파릇파릇...꽃다지와 돌나물, 연초록 별꽃 줄기가 벌써 봄을 알립니다. 농부의 방학이 끝나고 봄이 개… |
한종인 | 202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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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 익모초 화분에서 새콩 넝쿨이 슬금슬금 올라옵니다.거실에서 미리 보는 봄입니다.생기 듬뿍 받으세요 딱총나무 눈 … |
한종인 | 202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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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골 공소 종탑과 까치집입니다. 大寒인데 비가 오네요. 세밑에 나오기 시작한 행운목 꽃대가 이제 곧 봉… |
한종인 |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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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한동안 미세먼지로 뿌옇던 하늘 대신 모처럼 파란 하늘을 마주합니다. 문이란 문 다 열어놓고 맑은 하늘을 집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nb… |
한종인 | 202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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