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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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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만우절이자 부활절 일요일.
드디어 내가 운전하는 날이다. 오늘부터는 내가 줄곧 운전하게 될 것이다.
아침에 일어… |
황길재 | 2018-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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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새벽 3시에 눈이 떠졌다. 빠트린 것이 없나 짐을 챙겼다. 식품 때문에 짐이 많아져 들고 가기 어렵다. 호텔 체크아웃하고 기다렸더니 Nathan… |
황길재 | 2018-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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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지난 밤에는 9시에 쓰러져 아침까지 내리 잤다. 오랫만의 숙면(熟眠)이었다. 7시에 나가니 마침 셔틀 버스가 도착… |
황길재 | 2018-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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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오후 1시에 시작하는 시뮬레이터 클래스에 갔더니 후진 연습을 시킨다. PSD 과정 마치려면 통과해야 하는 훈련인 모양이다. 직선 후진은 간… |
황길재 | 2018-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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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간밤에도 새벽 3시가 넘어서야 잠들 수 있었다.
목요일 아침 수업은 직원 혜택에 대한 내용이다. 은퇴연금과 건강보험, 생명… |
황길재 | 2018-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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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밤 9시에 시작해 11시 30분이 되도록 연습했다.
우리 조에 남자 한 명이 또 수업에 나타나지 않았다. 문제가 생… |
황길재 | 2018-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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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나는 한 때 반 년 가량 페이스북을 중단한 적이 있다. 역설적이지만 그때의 공백기간 덕분에 페이스북을 다시 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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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길재 | 2018-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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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간 밤에 깊이 잠들지 못하고 한 시간 간격으로 깼다. 뭔가 아직도 불안한 것이 있나? 알람콜은 역시 5시 45분에 정확히 왔다. 샤워 후 식사하고 7시에 … |
황길재 | 2018-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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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5시 45분 어김 없이 알람콜이 왔다. 룸메이트는 씻고 있었다. 6시 출발하는 셔틀 버스를 타야 한다. 그와 작별 인사를 … |
황길재 | 2018-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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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6시가 조금 넘어 잠에서 깼다. 호텔에서는 5시 45분에 꼭 알람콜을 해주는데 오늘은 콜이 오지 않았다. 우리가 늦… |
황길재 | 2018-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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