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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재 산지로 유명한 메인주에서 제63회 랍스터 축제가 최근 성황리에 열렸다. 인기 행사 중의 하나가 랍스터잡이 박스 위를 달리기인데 대부분 10초도 못달리고 물속에 풍덩 빠진다. 이 사람은 아주 잽싸게 30미터 정도 되는 부표위를 날쌘돌이처럼 건너서 우승을 했다. <메인주=김치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