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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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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일인지하 만인지상(一人之下 萬人之上)이란 말이 있다. '위로는 단 한사람만 섬기면 되고 아래로는 온 백성을 다스린… |
소곤이 | 202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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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장면 1
2019년 12월 20일. 부산 남구 감만 8부두 주한미군해상수송사령부. 주한미군의 생화학 실험 의혹이후 처음 열린 설명회에서 주한… |
소곤이 | 2020-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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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알파벳 140자 미만의 짧은 문장을 주고받는 트위터 서비스가 처음 등장한 것은 2006년 3월이다. 오늘날 … |
소곤이 | 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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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지금이 자한당 정부에 윤석렬 대통령인가? 요즘 돌아가는 나라꼴에 고소(苦笑)를 머금을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 |
소곤이 | 2019-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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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혈기방장하던 30대 초반, ‘포도 단식(다이어트)’이라는걸 해봤다. 일주일 과정이었는데 먼저 3박4일간 일체의 곡기를 끊는 대신 하루 한번 포도 두송… |
소곤이 | 2019-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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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였다. 지소미아 조건부 종료유예를 이른 말이다.
태산명동 서일필(太山鳴… |
소곤이 | 201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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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한반도 비핵화에 관한 북미협상이 2-3주 후에 재개될 수 있다고 최근 국가정보원이 한국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
김원일 | 201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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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우스꽝스럽다. 지난달 28일 서초 일대의 촛불집회에서 주최측 주장 최대 200만명이 운집하였다고 하자, 3일 광화문에… |
소곤이 | 201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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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넌 브루조아구나.”
고3인지, 대학에 갓들어간 때인지 기억은 가물가물하다. 하지만 수십년전 그날 친구가 던… |
소곤이 | 201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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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모든 것은 2019년 7월에 시작되었다.’
먼 훗날, 우리는 2019년 기해년 칠월을 역사의 分水嶺(분수령)으로 기록하게 될지 … |
소곤이 | 2019-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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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스포츠신문의 사회부 데스크였던 나는 16강전부터 일본에 건너갔다. 공동개최국이었던 일본 현지의… |
소곤이 | 201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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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3년후배 총장임명 남을 이유 없어’
김호철(52 사법연수원 20기) 대구고검장이 사의를 표명하자 중앙일보가 25일 올린 기사… |
소곤이 | 201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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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페이스북 캡처>
“외국인은 우리나라에 그동안 기여해온 바가 없기 때문에 산술적으로 똑같이 임금 수준을 … |
소곤이 | 201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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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엎어치고 메치고 언어를 갖고 노네.’
때로는 가슴을 후벼파는 신랄(辛辣)… |
소곤이 | 2019-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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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북미정상회담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로 이동한 동선… |
소곤이 | 201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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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휘영청 보름달이 밝았다. 2월 19일은 정월 대보름(음력 1월 15일)이다. 음력으로 설날이 지나고, 첫 보름달이 떴다.… |
소곤이 | 201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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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미주한인사회가 시끌벅적하다. 잘나빠진 예천군 의회 의원들때문이다. 의정활동을 위한 선진국 시스템 견학을 한다며 미국 캐나다로 … |
소곤이 | 2019-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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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우민화 정책은 박정희에서 시작됐고 전두환에서 꽃을 피웠다. 정통성 없는 독재정권의 속성이 그렇다. 박정희는 … |
소곤이 | 2018-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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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잘못했습니다?”
잘못이 뭔지 알기는 아나? 15일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잘… |
소곤이 | 2018-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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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장면 1
5월 11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무장관은 한미외교장관 회담을 가진 후 “김정은… |
소곤이 | 2018-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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