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존경하는 유일한 연예인..
1990년대 초반 영화기자하면서 인간적인 면모에 흠뻑 매료되었죠 ..
15년쯤 지나 미국에서 우연히 만났을때 보여준 따뜻함이란 정말이지..
연예인티가 하나도 안나던 대배우..누가 보든 그에 대한 평가는 한결같았죠..
장례식장에서 아들이 소개한 다섯살때 받은 편지도 뭉클한 감동을 전해주네요..
그이는 정말 '착한 사람'이었어요
댓글들..
"아 아들 어릴 때 써준 편지인데 그의 삶이 다 녹아있네요"
"참... 정말 모범적이고도 아름답게 살다 가신 분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지가 계셨던 서재가 신성한 곳으로 느껴졌던 방... 존경심, 그리고 그곳에 유치원생 아들에게 남긴 편지...사랑... 존재했다는 그리움을 남긴 아버지 안성기~ 배우의 삶이 아름답네요."
<이상 유투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