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전문필진 l 사진필진 l 열린기자 l Kor-Eng    
 
한국필진
·강명구의 마라톤문학 (229)
·국인남의 불편한 진실 (11)
·김영기의 민족생명체 (18)
·김정권(Quentin Kim)의 음악 (6)
·김지영의 Time Surfing (25)
·김해성목사의 지구촌 사랑나누기 (62)
·노이경의 사람과 사람사이 (2)
·박기태의 세계로가는 반크 (87)
·박상건의 삶과 미디어 읽기 (5)
·서경덕의 글로벌코리아 (3)
·소곤이의 세상뒷담화 (153)
·유현희의 지구사랑이야기 (12)
·이래경의 다른백년 (57)
·이재봉의 평화세상 (78)
·이춘호의 이야기가 있는 풍경 (5)
·정진숙의 서울 to 뉴욕 (22)
·최보나의 세상속으로 (7)
·켄의 글쟁이가 키우는 물고기 (6)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38)
·혜문스님의 제자리찾기 (27)
·황룡의 횡설수설 (74)
·흰머리소년의 섞어찌게 세상 (10)
박기태의 세계로가는 반크
전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을 변화시켜 나가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활동을 통해 세계속에 한국의 국가 브랜드를 높여나가는 지구촌 한국 청년들의 땀과 열정을 소개한다. 반크와 함께 세계로 가는 대한민국을 기대하세요!

총 게시물 87건, 최근 0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UN, 중국설 대신 설로 표기하라’

반크 글로벌 청원운동
글쓴이 : 박기태 날짜 : 2020-01-29 (수) 16:23:40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세계 최대규모 청원사이트(www.change.org)에 유엔 공식 SNS 사이트와 유엔 발행 우표에서 """중국 설"로 표기한 부분을 시정해줄 것을 요청하는 영문 청원(請願)을 올렸습니다.

 

"아시아 문화의 다양성을 무시하는 유엔은 반성하라!" 제목으로 시작되는 청원은 청원 대상 목표를 1차 유엔과 2차 유엔 사무총장인 안토니우 구테흐스 앞으로 지정했습니다.

 

반크는 청원과 동시에 외국인을 대상으로 참여(http://chng.it/xV7pyhPQvL)를 요청하는 SNS 캠페인도 시작합니다.

 

2020124일 유엔은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글에서 음력설날(Lunar New Year)중국 설날(Chinese Lunar Year)’로 소개하고 있는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또한 유엔에서 발행한 우표의 설명에도 중국에서만 설날을 기념하는 것처럼 ‘Chinese Lunar Calendar’라고 표기해 발행했습니다.



un중국설.jpg


 

<유엔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B7r4k6Ily0H/?igshid=1b04681szmcq4

 

반크는 설날은 아시아 사람들이 함께 기념하는 명절인데 유엔이 아시아 각국들의 축제(휴일, 명절)를 중국의 명절이라고 제한하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전 세계 국가 간 갈등과 분쟁을 조절하고 유엔 회원국 간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해야 할 유엔이 중국의 문화패권을 노골적으로지지(支持(하고 있는 인식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설날에 대한 중국과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는 한국과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민족을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행태입니다.

 

무엇보다 유엔에서 설날의 영어 표기를 ‘Lunar New Year’가 아닌 ‘Chinese New Year’로 표기하는 것은 중국과 다른 설 문화를 가지고 있는 아시아 각 나라와 다른 민족의 문화 다양성과 고유 정체성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또한 전 세계 각자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유엔 정신에도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입니다.

 

유엔의 이 같은 정보 전달로 인해 세계인들에게 설은 '중국 설'로 각인(刻印)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과 다른 문화를 가진 유엔 회원국인 한국과 아시아 민족을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인식을 세계에 확산시켜 갈등을 조장(助長)하는 것입니다.

 

유엔과 같은 세계적인 국제기구가 각 나라마다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이 있음에도 중국의 문화로만 규정하는 것은 21세기 세계화시대 나라의 고유한 문화와 정체성을 존중하는 흐름에도 역행합니다.

 

또한 국가 간 상호 존중하는 세계 평화에도 걸림돌이 됩니다.

 

참고로 설날을 중국 설날로 인식하고 있는 나라들의 오류를 해외 언론에서도 인식하고 올바르게 조명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2019130일 호주 언론사 디오스트레일리언 기사(theaustralian.com.au)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 설날 축제이름이 기존 중국 설날에서 설날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https://www.theaustralian.com.au/news/nation/lunar-new-year-sydney-renames-chinese-new-year-festival/news-story/4c834b90c111da6caacf121ce7fc6dc8

 

시드니는 중국 설날 축제를 설날 축제로 명칭을 변경한다면서 그 이유로 설날 문화가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 베트남 등 다른 아시아 커뮤니티와 함께 하고 있음에도 중국 설날으로 규정하는 것에 대해 아시아 다른 민족 구성원들의 항의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반크는 유엔을 대상으로 설날을 중국설날로 표기한 내용을 시정 할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유엔에서 공식 발행한 우표의 설명에 중국에서만 설날을 기념하는 것처럼 ‘Chinese Lunar Calendar’라고 표기된 부분도 각국의 문화를 존중하는 유엔 정신에 맞게 빠른 시정을 요구합니다.

 

유엔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포탈사이트인 구글 사이트(google.com)에도 'Lunar New Year'를 검색하면 최상위 정보 결과와 오른쪽 1면 지식 그래프, 메인 설명에 'Chinese New Year'를 띄우고 있습니다.

 

구글이 자체 제작한 내용에 설날의 정의를 중국 설날로 규정한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큰 유엔과 구글의 이같은 잘못된 정보 전달로 인해 세계인들에게 설은 '중국 설'로 각인 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유엔, 구글등 세계 곳곳에 중국 설 명칭 바로 잡기운동을 추진하는 반크의 활동에 동참해주세요!

 

<반크 청원 참여>

http://chng.it/xV7pyhPQvL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박기태의 세계로 가는 반크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pkt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발행인 : 洪性仁 l편집인 : 盧昌賢 l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USA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