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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독도편지’ 첫 외국인 1등

프랑스청년 클라라의 꿈
글쓴이 : 박기태 날짜 : 2019-08-21 (수) 2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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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독도 캠프 10년 역사상 최초로 외국인이 독도 편지 쓰기 대상을 받았습니다.

 

영어, 프랑스어, 한국어로 전세계 친구들에게 독도를 알리는 프랑스 청년 클라라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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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전 세계에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저는 반크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클라라입니다.

 

저는 프랑스 사람이고, 반크에서 인턴을 하기 전까지는 한국 역사에 대해 전혀 배우지 않았지만, 제가 반크 인턴을 하며 한국에 머무는 동안 상상할 수 없는 만큼 많이 배웠습니다.

 

제가 한국에 오기 전까지 한국에 대해 알고 있던 것은 딱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1910년부터 1945년까지의 일제강점기이고, 두 번째는 6·25전쟁입니다.

 

어느 날 제가 독도에 가게 될 줄 몰랐고, 반크 독도 사이버 외교관이 될 줄도 몰랐습니다.

 

저는 이 글을 통해 저의 두 가지 생각을 말하고자 합니다.

 

첫째는 독도 문제를 이해하는 데 있어 꼭 한국인이 아니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세계시민이기에 우리의 임무는 우리의 일상적 문제들뿐만 아니라 글로벌 이슈에 대해 이해하고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N은 세계시민이 되기 위한 다양한 목표들을 설정했고 우리는 그 기준에 맞는 세계시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도가 한국의 섬이라는 것을 전 세계인들에게 알리고자 활동하는 것을 통해 제가 이 세상과 제 주위 사람들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저는 프랑스인 친구들에게 독도에 대해 쉽게 알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독일이 2차 세계대전 때 프랑스를 점령했을 당시 프랑스 사람들이 자유와 권리를 위해 싸웠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인들이 독도에 대해 그들이 느끼는 감정을 제게 말해주었을 때 저는 강한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제가 2차대전 기념비를 보러 갔을 때 느꼈던 그 긍지와 조국에 대한 사랑을 말이죠.

 

제가 생각하기에 모든 세계시민은 그 감정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다음 세대를 위해 싸워 온 우리의 선조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독도가 제게 주는 의미를 표현하고 싶습니다.

 

비록 글을 통해 제가 느끼는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을 모두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말이에요.

 

제가 독도에 대해 생각할 때, 어떻게 전쟁과 식민지화가 세상에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이것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끔 예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떠올리게 됩니다.

독도는 저에게 세계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욱일기의 사용을 막아야겠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고, 사람들에게 일본 제국주의에 대해 경고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우리가 누리는 권리와 자유를 위해 항상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자유란 것은 깨지기 쉬운 개념이기에, 우리가 행동에 옮겨야지만 존재할 수 있습니다.

 

독도를 통해 우리는 과거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우리가 이 자유로운 나라를 만들어 온 것과 같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우리 공동의 아픈 역사를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참혹한 6·25전쟁 이후 한국인들은 믿기 힘들 정도로 민주주의를 위해 행동했습니다. 이는 한국인들이 그들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항상 싸워왔다는 증거입니다.

 

독도가 바로 그 증거입니다!

 

독도는 전 세계에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독도는 동해의 외로운 섬이 아니라 자유의 상징이며, 용기의 증거이자, 독립을 뜻합니다!

 

독도는 독립운동가입니다!”

 

감사합니다.

 

<클라라 독도 이야기 영상>

https://youtu.be/zhXaOHxm9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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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Dokdo can inspire the world

 

I am French, and even if I’ve never learned about Korean history before entering at VANK, the time being in Korea has taught me more that I could ever imagine.

 

Before, I only knew Korea for 2 reasons: first the Japanese Occupation (1910-1945) and then the Korean War.

Little that I knew I would one day come to Dokdo, and becoming a Dokdo cyber diplomat. I would like with this letter to express two main ideas. First, you don’t have to be Korean to understand Dokdo issue. We are citizens of the world, and thus our duty is to understand and to take part into global issues, not only in our everyday problems.

The UN has set a wide range of goals to be citizens of the world, and we can all achieve to be one.

 

Fighting for the world recognition of Dokdo as a Korean island is something that changed my conception of the world and the people around me. Now I know I could easily talk about Dokdo to a French friend, also because as French we fought for our rights and freedom under the German occupation. The feeling I got when Koreans explained me their feelings towards Dokdo is as strong as the feelings I got when I go to a Second world war memorial: pride and love towards my country. I think every citizen in the world can identify with that feeling, because we are proud of our ancestors who fought for us, the next generations.

 

Secondly, I want to try to express what does Dokdo represent to me even if it’s very complicated to grasp that kind of feeling in a letter.

 

When I think of Dokdo, I think about how war and colonization affected the world, and how it is important to prevent it to happen. To always recalls me how we, as world citizens, have to stop using the Rising Sun Flag, how we have to warn people about Japanese Imperialism, how we always have to fight for our rights and our independence. Freedom is a fragile concept that can exist only if citizens take action for it. Thinking about Dokdo is a recall that we should not forget our past, it is only by having a common history that we can build as a free nation.

 

Koreans incredible access to democracy after the tragic Korean war is a sign that Koreans have always fought for their ideas.

Dokdo is the proof of it!

 

Dokdo can inspire the world, as being not only a lonely island in the East Sea, but mostly being a sign of freedom, of courage and independence.

 

Dokdo is a Korea’s Independence Activ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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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Dokdo peut inspirer le monde

 

Je suis Clara, une ambassadrice de Dokdo.

 

Je suis française, et même si je n’ai jamais appris l’histoire coréenne avant d’entrer à VANK, habiter en Corée m’a appris plus que je ne pouvais imaginer.

 

Avant, je ne connaissais la Corée que pour deux raisons: d'abord l'occupation japonaise (1910-1945) et ensuite la guerre de Corée.

Je ne pensais pas que je viendrais un jour à Dokdo et deviendrais une cyber-diplomate de Dokdo.

 

Je voudrais avec cette lettre exprimer deux idées principales. Tout d’abord, vous n’êtes pas obligés d’être coréen.ne pour comprendre le problème de Dokdo. Nous sommes des citoyen.ne.s du monde et notre devoir est donc de comprendre et de prendre part aux problèmes mondiaux, pas seulement à nos problèmes quotidiens.

L'ONU a fixé de nombreux objectifs pour devenir des citoyen.ne.s du monde et nous pouvons tous.tes le devenir.

Lutter pour la reconnaissance mondiale de Dokdo en tant qu'île coréenne est quelque chose qui a changé ma conception du monde et des gens qui m'entourent. Maintenant, je sais que je pourrais facilement parler de Dokdo à un.eami.efrançais.e, également parce que, en tant que Française, nous nous sommes battus pour nos droits et notre liberté sous l'occupation allemande. Le sentiment que j'ai lorsque les Coréen.ne.s me parlent de leurs sentiments envers Dokdo est aussi fort que celui que je ressens lorsque je me rends sur un mémorial de la Seconde Guerre mondiale: fierté et amour pour mon pays. Je pense que tous les citoyens du monde peuvent s’identifier à ce sentiment, car nous sommes fiers de nos ancêtres qui se sont battus pour nous, les générations à venir.

 

Deuxièmement, je veux essayer d’exprimer ce que Dokdo représente pour moi, même si c’est très compliqué de saisir ce genre de sentiment dans une lettre.

Quand je pense à Dokdo, je pense à la façon dont la guerre et la colonisation ont affecté le monde et à l'importance faire en sorte que cela ne se reproduise plus. Cela me rappelle toujours comment, en tant que citoyen.ne.s du monde, nous devons cesser d'utiliser le Drapeau du soleil levant(Rising Sun Flag), d’avertir le plus grand nombre de l'impérialisme japonais et de continuer à défendre nos droits et notre indépendance. La liberté est un concept fragile qui ne peut exister que si les citoyen.ne.s agissent en sa faveur. Penser àDokdo est un rappel qu'il ne faut pas oublier notre passé, ce n’est qu’en ayant une histoire commune que nous pourrons nous construire en tant que nation libre.

L'accès incroyable des Coréens à la démocratie après la tragique guerre de Corée est un signe que les Coréen.ne.s se sont toujours battu.e.s pour leurs idées.

Dokdo en est la preuve!

 

Dokdo peut inspirer le monde. Ce n’est pas seulement une île isolée dans la mer de l’Est, mais surtout un signe de liberté, de courage et d’indépendance.

 

Dokdo est le symbole des combattants pour la libert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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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독립운동가는 아니지만,

21세기 독립운동활동을 합니다!

 

우리는 외교관은 아니지만, 외교활동을 합니다!

 

우리는 역사가는 아니지만,

역사를 만드는 활동을 합니다!

 

우리는 공무원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를 위한 활동을 합니다!

 

우리는 국제기구 직원은 아니지만,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직위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걷고 달리며 행동하고 실천합니다!

 

우리는 반크,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

 

반크의 21세기 독립운동가 양성 캠페인에 정기 후원으로 참여해주세요

vank.prkorea.com/forever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 역사를 만드는 주인공!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꿈이 있습니다.

 

반크를 통해 한국청소년과 청년들이

세상을 변화시킬수 있는 개인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삶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치를 높이고

더 나아가 지구촌이 변화하는 위대한 꿈을 향해 도전하는것입니다.

 

겨자씨가 나무가 되고 울창한 숲이 되어 새들이 깃들듯이 한국의 청소년과 청년들은

대한민국을 전세계인이 깃드는 희망의 숲이 되게 할것입니다!

 

울창한 나무로 자라날 희망의 씨앗!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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