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10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싸운 애국선열들을 기리고자 구청, 읍면동 청사 외벽에 대형 태극기를 설치하며 집집마다 3.1절 태극기 달기 운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반크는 3.1 절때마다 관공서, 집마다 태극기를 게양하는것도 중요하지만 21세기 모바일 시대의 한국인이 마음이 가장 많이 머무르는 장소는 스마트폰입니다
따라서 반크는 매년 3.1절에 집과 관공서 건물마다 태극기를 게양(揭揚)하는 것처럼 21세기에는 스마트폰을 통해 한국의 독립운동가들의 꿈을 기억하고 개개인의 삶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한국은 소셜미디어 사용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며, 인터넷과 스마트폰 보급률이 거의 100%에 육박하는 IT 대국입니다
작년 시장조사기관 퓨 리서치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전세계 인터넷 및 스마트폰 사용률을 조사한 결과 한국은 각 부문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인터넷 사용률 96%, 스마트폰 사용률 94%을 기록해 세계에서 가장 정보화율이 높은 국가로 집계됐습니다.
100년전 고속열차 같은 교통수단도 인터넷 같은 정보통신 수단도 없던 시절에도 당시 한국 전체 인구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200만 명이 3.1 운동에 참여했습니다
따라서 반크는 21세기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 활용, 보급률을 가진 한국에서 3.1 운동 100주년을 계기로 국민 한명 한명이 21세기 스마트폰 독립운동가로 변화되길 꿈꾸고 있습니다
<1919년 3·1운동을 이끈 한국인들을 기억하라!>
대한독립만세! 1919년 세계를 향한 200만 명의 함성!
독립운동가 스코필드
3·1운동을 세계에 알린 스코필드 박사는 한국인들에게 말했습니다.
“1919년 당시의 한국인들에게 진 커다란 빚을 잊지 마세요. 국민은 불의에 항거해야만 하고, 목숨을 버려야만 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1919년 3·1운동을 이끈 한국인들을 기억하고 있나요?
1919년 3월 1일, 일본 제국주의의 총과 칼의 공포 속에서도 전국 곳곳에서 200만 명의 한국인이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습니다.
“우리는 우리 조선이 독립국임과 조선인이 자주민임을 선언한다.”
“최후의 일인까지, 최후의 일각까지 민족의 올바른 의사를 당당하게 발표하라!”
일본 제국주의는 한국인 스스로 일본의 식민 지배를 원하며, 한국인은 미개해 독립적으로 나라를 운영할 능력이 되지 않는다며 거짓된 내용을 전 세계에 홍보했습니다. 하지만, 3·1운동으로 일본 제국주의에 대항하고 인류 평화, 인도, 정의를 추구한 한국인의 독립운동이 전 세계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에게 100년 전 3·1운동은 어떤 의미인가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2019년 3월 1일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100년전 독립운동가들의 꿈과 명언으로 바꾸는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이 캠페인은 3·1절을 맞아 PC, 노트북, 스마트폰등 모바일 기기 등의 바탕화면을 반크에서 제공하는 독립운동가 사진으로 바꾸어 주거나 여러분 개인 SNS 프로필을 본인이 존경하는 독립운동가 얼굴로 바꾸어주세요!.
3.1 운동 100주년 우리가 바로 21세기 독립운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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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박기태의 세계로 가는 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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