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일본 역사교과서에
아무런 반성 없는 일본 제국주의 역사가 등장합니다
"독도는 일본의 고유영토이다
그러나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
“일본은 조선을 강제로 합방(合邦)한 것이 아니라
조선의 요청으로 합방한 것이다”
“일본은 아시아를‘침략’하지 않았다
일본은 아시아 해방을 위해 ‘진출’ 한 것이다”
일본정부의 역사왜곡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분노했습니다
이를 심판하고자 대한민국 국민들은
독립기념관을 세우기로 합니다
독립기념관 건립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어린이들도 해외 동포들도 후원금을 모았습니다
그렇게 모인 약 500억 원
(현재 화폐 가치로 수천억 원)
1987년 8월 15일 광복절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3.1 운동(1919)이 일어난 아우내장터 인근에
천안 독립기념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매년 약 백만 명의 관람객이
독립기념관을 방문하고 있으며
30여 년이 지난 지금
누적 관람객이 5천만 명을 넘었고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독립기념관이 설립된 지 3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반성이 없는 일본
오히려 일본의 역사왜곡은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1982년 이후 왜곡된 한국 역사가
일본교과서에 등장하는 일이 급증하고 있으며
한국인들의 지속적인 시정요구에도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2018년 3월 일본정부는 자국에게
독도 영유권이 있다는 교육을 의무화한
'학습지도요령' 을 최종확정
이러한 역사왜곡이 전세계에
퍼지고 있습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중계방송 중
미국 방송사 NBC 해설자의 말
일본이 1910년부터 1945년까지 한국을 강점했지만,
모든 한국 국민은 일본이 문화·기술·경제적으로
본보기가 됐다고 말합니다"
마치 해설자가 일본 역사 교과서의 왜곡된 내용을
충실히 공부한 일본인처럼 방송
영국의 유명 신문<타임스>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내용 기사에서
'독도는 일본이 소유하고 있다'고 보도
전세계 학생들이 보는 교과서에
일본이 왜곡한 한국역사가 검증 없이 실리고
전세계 학생들이 보는 교과서에
일본이 왜곡한 한국역사가 검증 없이 실리고
심지어 세계적인 포탈사이트인 구글의 1면에도
독도에 대한 왜곡된 내용이 등장
멈추지 않는 일본의 역사왜곡
무한한 확산과 배포
이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합니다
변하지 않는 일본을 향해
분노를 표현하고 항의하는데 힘쓰기보다
70억 세계인에게 일본의 역사 왜곡 문제를
제대로 알리고 설득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온 국민이 마음을 모아
독립기념관을 세웠던 것과 같이
70억 세계인의 가슴속에
새로운 독립기념관을 세워야 합니다
100년 전 독립운동가의 심장을 품은
우리 모두가 21세기 독립운동가가 되어
전세계인의 가슴에 독립기념관 벽돌을 쌓아야 합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세계인 한 명 한 명과
진정한 친구가 되고
그들에게 아시아 평화를 향한
우리의 꿈을 알려야 합니다
사이버독도사관학교
21세기 독립운동가를 양성하는 신흥 무관학교
2009년 3월 1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경상북도는
‘사이버 독도 사관학교’를 설립하여
세계곳곳에 독도와 한국 역사를 올바르게 알리는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를 양성(養成)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독도사관학교 국가가 운영하는
기존 사관학교와는 다릅니다
대한민국 국민, 해외 동포 누구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입소하여
21세기 독립운동가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교육 및 발대식을 통해
전세계에 독도와 한국역사를 알리며
다양한 실천적인 활동을 전개합니다
매년 여름 우수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들은
독도를 직접 탐방할 수 있는 독도 캠프에 참가
독도를 가슴에 품고 아시아 평화를 향한
위대한 꿈과 도전을 하게 됩니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일본의 역사왜곡과
제국주의의 부활을 막아내고
아시아의 평화를 이루는
21세기 독립운동가를 찾고 있습니다
독도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여러분이
바로 21세기 독립운동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