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內(내, 납):
= 冂(경: 먼 곳의 땅, 지역, 마을) + 入(입: 들어가다) = 內 (먼 곳에 있는 지역이나 마을로 들어간다는 뜻에서 안내)
<자전상의 정의>:
冂+入(音). ‘冂경’은 집의 상형, ‘入입’은 ‘들어가다’의 뜻. 집에 들어가다, 들어간 안.속의 뜻을 나타냄.
*해설:
내(內)자는 먼 곳, 먼 곳의 땅, 지역, 마을 등의 의미인 경(冂)에 들어간다는 입(入)의 복합어다.
먼 지역에 있는 마을로 들어가다의 뜻에서 안, 내부의 의미의 글자다. 파생하여 겨레나 친족을 의미한다. 그래서 내성(內姓)이라 함은 조상을 같이한 사람이나 동족(同族)이란 뜻이 된다.
들입(入) 대신 사람인(人)으로 쓰는 글자는 내(內)의 속자이다. 속자(俗字)란 사람들이 그렇게 쓰기도 한다는 뜻이다. 원래의 내자가 아니다. 뜻을 풀 때는 원래의 글자를 풀어야 한다.
내각(內閣)이란 본래 명·청 시기 정무(政務)를 맡은 최고기관을 뜻했는데 지금은 정부의 각 장관으로써 조직된 합의체(合議體)를 의미한다.
*글자뜻:
(1) 안내(밖의 반대, 나라안, 집안) (2) 들일내(들어오게 하다) (3) 몰래내 (4) 안으로할내 (5) 들일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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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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