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締(체)∼1
= 糸(사: 실, 끈, 밧줄) + 帝(제: 시장책임자, *150항 참조) = 締 (밧줄로 시장 책임자를 꼭 매다의 의미에서 얽어 맺음)
<자전상의 정의>:
糸+帝(音). ‘帝제’는, 밑 부분을 꽉 죄어서 단단히 짜 맞춘 신(神)을 제사하는 받침의 象形. 끈으로 풀리지 않게 단단히 죔의 뜻.
*해설:
체(締)는 실사(糸)와 책임자 제(帝)로 만들어진 글자다. 여기서 제(帝)를 임금제나 하느님제라 하지 않고 책임자나 시장책임자로 본 것은 필자의 주장이다. 왜냐하면 동이배달한민족의 음양오행 삼원일체 우주철학 사상으로 풀이한 제(帝)란 글자 뜻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체(締)자는 밧줄로 책임자를 묶는다는 의미이니 구속하고 속박한다는 뜻이 있다. 윗사람이 아래 사람에게 일정한 직분을 맡겼을 때는 아래 사람은 맡은 바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으며 윗사람은 그를 감독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밧줄로 묶는다는 표현을 쓴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세계기독교 인구 약 25억 5천만 명이 믿고 있는 하느님(또는 하나님)을 어떻게 밧줄로 묶고, 임금인 왕(王)이나 황(皇)을 밧줄로 묶어 구속 속박시킬 수 있겠는가.
물론 정치를 잘못하여 포악한 군주가 되면 개같이 미친 왕(狂)은 있을 수 있지만 말이다. 물론 두명의 전직 대통령처럼 반란을 일으켜 하극상(下剋上)으로 대통령이 되었을 때는 왕이든 대통령이든 가리지 않고 묶기도 하고 구속시키기도 하고 사형도 시키겠지만 뜻글자인 한자에는 그런 글자는 없다. → 계속
*글자뜻:
(1) 맺을체(벗, 인연, 조약 따위를 맺음) (2) 맺힐체(얽어서 풀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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締(체)∼2
= 糸(사: 실, 끈, 밧줄) + 帝(제: 시장책임자, *150항 참조) = 締 (밧줄로 시장 책임자를 꼭 매다의 의미에서 얽어 맺음)
<자전상의 정의>:
糸+帝(音). ‘帝제’는, 밑 부분을 꽉 죄어서 단단히 짜 맞춘 신(神)을 제사하는 받침의 象形. 끈으로 풀리지 않게 단단히 죔의 뜻.
*해설:
俇(광)은 개같이 미친 왕으로 미친 왕은 더 이상 왕이 아닌 미친 사람이란 뜻에서 허둥지둥하여 헤매고 돌아다닌다는 의미다.
逛(광)은 달릴착(辶, 辵)을 붙여 미친개 같은 왕이 달아나다의 뜻이다. 枉(왕)자는 임금왕 앞에 나무목(木)을 붙인 글자로 임금이 나무처럼 곧바르지 못하다는 의미에서 구부러지다, 굽다의 뜻을 갖는 글자다.
汪(왕)은 물수(氵)변에 임금왕(王)자가 붙어 깊고 넓은 바다 같은 임금이란 의미로 넓을왕, 바다왕이란 글자다.
이렇듯 왕(王)은 임금이지만 제(帝)는 임금이 아니다. 왕(王)과 제(帝)의 가장 쉬운 구별 방법은 왕(王)이란 글자는 남의 지배를 받지 않는 자의적인 면에 반하여 제(帝)는 다른 사람의 지배를 받는 타의적이다.
역사상 최초로 황제(皇帝)란 칭호를 가진 사람은 진(秦)나라의 진시황(秦始皇) 영정(嬴政)이다.
<사기>를 지은 사마천도 <사기>에서 삼황(三皇)을 언급한 바 없다. 왜냐하면 <사기>를 지을 당시까지도 삼황이 누구인지 정한 바 없었기 때문이다.
사마천의 <사기>는 오제(五帝) 즉, 황제(黃帝), 전욱고양(顓頊高陽), 제곡고신(帝嚳高辛), 요(堯), 그리고 순(舜) 다섯부터 시작했다. 진시황을 비롯하여 전욱고양, 제곡고신, 순은 모두 김씨이다.
*글자뜻:
(1) 맺을체(벗, 인연, 조약 따위를 맺음) (2) 맺힐체(얽어서 풀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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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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