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祖(조):
= 示(시: 보다, 하늘뿐만 아니라 땅속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보다) + 且(저: 보다의 뜻인 目으로 해석, 186항 참조) = 祖 (보이지 않는 하늘 즉, 우주의 운행뿐만 아니라 땅속 깊은 곳까지 볼 수 있어야 한다는 뜻에서 선조들이 다른 별에서 왔음과, 이미 죽은 사람을 눈으로 직접 볼 수는 없지만 추리(推理)하여 알아내야 한다는 의미에서 조상)
<자전상의 정의>:
示+且(音). ‘且조’는 고기를 얹어 놓은 제기를 본 뜬 것. 제물을 바쳐 제사를 지내는 조상의 뜻을 나타냄.
*해설:
우선 머뭇거리다의 뜻인 저(且)는 본다는 의미의 눈목(目)에서 발전된 글자다. 아래쪽이 양쪽으로 약간 튀어나와 견고하게 서있는 모양은 본다는 뜻을 강조한 것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머뭇거리다가 아니라 본다는 의미의 목(目)으로 풀이한다.
시(示)는 보이지 않는 하늘의 별 즉, 행성들과 땅속 깊숙한 곳, 눈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글자로서 신(神)으로 쓰이기도 한 글자다.
그러므로 조(祖)는 시(示)와 목(目)의 합성어다. 눈으로 직접보지는 않았지만 나의 뿌리인 시조와 조상들을 본다는 뜻에서 조상, 선조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 지혜다.
이 세상에서 자신의 5대조 할아버지를 본 사람은 없다. 그런데 고려에 귀화(歸化)하여 고려의 국적을 얻은 사람이며 군사반란으로 역성국(易姓國) 이씨조선을 세운 이성계는 자신의 5대조에게 목조(穆祖)란 시호(諡號)를 정했다.
이성계의 5대조가 왕(王)을 한 사실도 없을 뿐만 아니라 5대조의 이름 석자도 모르면서 목조라 하다니 역사왜곡의 극치를 보인 한 례(例)가 되겠다.
이렇게 건국부터 선례를 남긴 이씨왕조의 역사왜곡은 지금까지도 진행중이다. 그러나 이같은 비리를 들춰내어 질타할 수 있는 김태영학파(T.K.School)가 있다는 것은 불행 중 다행한 일이다.
*글자뜻:
(1) 할아버지조 (2) 선조조 (3) 시조조 (4) 사당조 (5) 본받을조 (6) 길제사지낼조
자세한 내용은 www.coreanhistory.com 에서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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