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한)
= 氵(수: 물, 물이 흐르거나 고인 곳) + 堇(근: 가뭄, 건조) = 漢 (물이 흐르는 강(하천)둑 마른 땅이나 그 마른 땅에 사는 사람으로 ‘하천민河川民’을 뜻함)
<자전상의 정의>: 氵(水) + (x). 강이름을 나타냄.
*해설:
원래 漢(한)은 물수(氵)와 가뭄근(堇)으로 만들어진 복합어이다. 氵(水)는 물이 흐르는 강이나 하천을 뜻한다. 따라서 한(漢)을 우주철학사상으로 해석하면 강(江)이나 하천(河川) 둑인 마른 땅을 의미하며 그 곳에 살고 있는 사람을 하천민이라 한다.
暵(한)이란 글자는 햇볕일(日)과 가뭄근(堇)의 합성어이다. 가뭄의 뜻을 나타내는 갑골문인 堇(근)에 해일(日)이 더하여 ‘완전히 말라버린 땅’을 의미한다. 사막을 뜻하는 것이다. 따라서 ‘暵(한)’이라 할 때는 사막이나 사막에 사는 민족이 되겠다.
소리글로는 韓, 漢, 暵, 桓을 모두‘한’이라 발음하지만 그 뜻은 완전히 서로 다르다. 그래서 한자를 뜻글자라 하는 것이다. 한(漢)은 지나(支那)의 한족을 뜻하며 한족(漢族)은 하천민이다.
한족(漢族)의 기원은 유방으로부터 시작한다. 일연승 김견명이 지은 <삼국유사>에 “유방의 어머니는 큰 연못에서 용과 교합하여 유방을 낳았다.(龍交大澤而生沛公)”고 적고 있어 유방의 출생을 물과 관련시키고 있다. 한족은 하천민으로 한(漢)나라를 세운 강소성 패현 사람인 유방이 한(漢:BC202-AD8)이란 국호를 채택하면서 시작된 것이다. 그런데 유방의 고향인 강소성은 단군조선(2333-295BC)의 영토, 고구려(BC232-AD668)의 영토, 그리고 신라(BC57-AD935)의 영토였다. 유방은 단군조선의 백성이었다는 말이다. 따라서 한(韓)이 한(漢)의 큰집이라는 역사적 사실은 어느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글자뜻:
(1) 물이름한(한수한) (2) 은하수한 (3) 한민족한(지나 본토 민족) (4) 한나라한 (5) 사내한
자세한 내용은 www.coreanhistory.com 으로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