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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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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歷史)의 3대 요소(要素)를 사람, 장소, 시간이라 한다. 우리 동이배달 한민족(東夷倍達韓民族)처럼 지나(支那) 대륙의 광활한 영토(領土)를 빼앗기고 한반… |
폴 김 | 2012-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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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기록에 나와있는 최초의 한국 국호(韓國國號) 라틴어(로마어) 표기는 1255년 프랑스의 선교사 뤼브뤼키(Guillaume de Rubruquis: 생사 연대 미상)로 프랑스 국왕… |
폴 김 |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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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獨島)는 엄연히 대한민국의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왜(倭 일본)는 독도를 자기의 영토라고 주장할뿐만 아니라 한반도 동쪽 바다인 동해(東海)를 일본해(日本… |
폴 김 |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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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군(漢四郡)은 있지도 않았다(下) 자중지란으로 망한 위만조선
위만이 건넜다는 패수(浿水)는 우리가 알고있는 청천강이 아니다. 패수를 설명하기 위해서 … |
폴 김 | 2011-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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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조선(壇君朝鮮)은 국초(國初)부터 진한(眞韓: 진조선), 마한(馬韓: 막조선), 변한(弁韓: 번조선), 즉 3한(韓)으로 나누어 다스렸다. 진한은 단군(壇君)이 … |
폴 김 | 2011-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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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해(蒼海)는 당시의 북해(北海)를 단군조선에서 부르던 또 다른 이름으로 보인다. 북해(北海)는 산서성(山西省) 남부에 있는 동서 84리 남북 17리의 소금이… |
폴 김 | 201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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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세 우서한(于西翰) 단군 원년에 맏아들 아술(阿述)을 태자로 삼았다. 기유2년(BC1992)에 풍년이 들어 한줄기에 이삭이 여덟개 달린 벼가 있었다. 경술 3년(… |
폴 김 | 201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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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축4년(BC2096) 처음으로 육십갑자(六十甲子)를 사용한 책력(冊曆)을 만들고 조선역서(朝鮮曆書: 조선의 달력)가 시작되고 10월을 상달이라 하여 한해의 시작… |
폴 김 | 2011-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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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6년(BC2177) 열양(列陽)의 욕살(당시의 벼슬로 <단기고사>에는 요동태수라고 기록됨) 색정(索靖)에게 명하여 약수(弱水: 경도 97도 위도 41도쯤으로… |
폴 김 | 2011-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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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朝鮮)을 세운 왕검(王儉:환검) 단군은 아들이 셋이었다. 첫째가 태자(太子)인 부루(扶婁)이고 둘째는 부여(扶餘) 셋째가 부유(扶宇)이다.
왕검(王儉) … |
폴 김 | 2011-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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